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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 동아리 체험활동으로 꿈키우고 끼돋우다.
인문, 예술, 이공계동아리 진로체험의 날 운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6일(금)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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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중학교(교장 우남석)는 23일과 25일 동아리 중심 127명 학생들에게 대학체험과 동아리 성격에 적합한 전시회, 견학, 공연 관람 등으로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체험활동은 동아리원들의 공통된 적성을 키워 주고자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주관 ‘2017학년도 1학기 꿈키움 끼돋움 프로젝트’에 신청하여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 2학년으로 구성된 교내동아리 중 인문, 예술, 이공계 3개 분야의 동아리원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23일에 실시한 인문, 예술동아리 진로체험활동은 긴 역사와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하는 연세대학교에서 단체투어을 한 후, 인문동아리는 대학로로 이동하여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을 관람하였고, 예술동아리는 예술의 전당에서 제4회 국제사진페스티벌 ‘사진의 반란’을 관람하고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관람하였다.

25일에 실시한 이공계동아리는 제3, 제4세대 가속기를 보유하여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부상하고 있는 포항공과대학교의 단체투어에 참여하였고, 포항가속기연구소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견학한 후 경상북도과학교육원으로 이동하여 학생들은 교육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매우 기뻐하였다.

공통의 관심사와 적성을 지닌 동아리 중심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재능을 살리고 잠재된 끼를 더욱 돋우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번 통기타동아리원으로 예술동아리진로체험활동에 참가한 문경중학교 정승민(1학년) 학생은 "예술의 전당에서의 전시회와 연극 체험은 다양한 예술의 세계를 맛보게 하였습니다. 수많은 예술가들을 비춘 거울이라는 예술품들 하나하나는 저를 환상의 세계로 이끌었고 연극인들의 연기에 크게 감동하였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드립니다"고 하였다.

이 행사를 지켜본 문경중학교 우남석 교장은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꿈끼프로젝트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북돋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로 하여금 잠재되어 있는 끼를 더욱 고양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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