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9:19: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점점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절대 속지 마세요!
글 / 문경경찰서 수사지원팀 이 지 연 경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2일(월) 14:4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사이버수사대인데 누군가 당신 명의로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받았으니 4천만원을 인출하여 택시를 타고 모 경찰서로 와서 전화해라. 전화통화 내용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 알리지 마라” 다소 황당하고 고전적인 수법 같지만 최근 실제 발생한 사례이다.

다행히 금융기관 직원이 발빠른 대처로 피해자의 집까지 찾아가 설득한 끝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지만 피해자는 사기꾼의 말만 믿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적금 해지 후 4,0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하여 택시를 탔다.

이렇듯 전화금융사기 수법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범죄는 여러해 동안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이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전화금융사기 수법과 피해예방을 위한 Tip을 알아보자.

첫째, 수사기관‧금융기관을 사칭하여 예금 보호 명목으로 은행 보안카드번호, 계좌이체를 요구하거나 현금을 인출하여 물품보관함 등에 보관하라고 하면 100% 사기다.
둘째, 공공기관‧금융기관 등 사이트에 접속 유도하면 그 사이트는 100% 가짜사이트다. 사이트에 접속하여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순간 사기 피해를 입은 것이다.
셋째, 대출을 빙자하여 수수료 등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최근 늘고 있다. 싼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며 신용등급 상향 수수료, 공증비 등 각종 수수료 명목으로 입금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넷째, 자녀 납치협박, 교통사고 합의금 요구 등 개인정보를 미리 알고 접근하여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빈발하고 있다.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1. 평소 알지 못하는 사람의 전화는 일단 끊고 확인하자.
2. 전화 또는 문자메세지를 이용하여 대출광고를 하는 사람들은 사기꾼..
절대로 응답하지 말자.
2. 스마트폰‧컴퓨터에 비밀번호나 보안카드 등 금융거래 정보를 저장하지 말자.
4. 의심스러운 전화는 즉시 가까운 경찰서(112)에 신고하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논평] 대구·경북 행정통합, ..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