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20:39: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족의 행복지수 상승, T. S. L로 시작해보자.
글 / 문경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김 혜 진 경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2일(월) 11:1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늘 함께하지만 소중함을 잊게 되는 존재이면서 사랑하는 만큼 상처를 주기도, 또 상처받기 쉬운 관계 중에 하나가 바로 가족관계가 아닐까 한다.

최근에는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집안에 TV 소리만 가득하고, 마주보며 식사하는 자리에서 조차 대화 한 마디 없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화를 시도해보지만, 서로 목소리만 높아지고 잔소리로 치부되면서 결국 다툼으로 이어지고 서로 피하고 싶은 존재, 피곤한 존재가 되고 있는 가정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 가족 간에 'T. S. L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살펴보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T. S. L 프로그램'이란 가족구성원 간에 ‘감사합니다(Thank you), 미안합니다(Sorry), 사랑합니다(Love)’ 표현을 단계적으로 실천한 가족 간에 변화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실험에 참가한 가족 구성원 사이에 긍정적인 의사소통이 늘어나고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줄어들면서 행복지수가 상승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친구나 주변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면 “고맙습니다.”라는 표현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지만, 정작 내 가족에게는 쑥스럽다는 이유로, 가족이니까 당연하다는 이유로 표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연인이나 친구에게 하는 말을 부모님과 자녀에게도 자연스럽게 해보자.

정말 간단하지만 내 가족들에게는 말하기 어려운 단어가 되어버린,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세 가지 고백! 이 세 가지 고백 실천으로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이 되기를 희망해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문경시청년센터-문경시학교운영위원..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