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5 17:51: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족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주세요.
문경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김 혜 진 경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5일(월) 14:1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최근 어느 책에서 본 내용으로, 결혼한 지 2주된 부부와 2개월된 부부, 2년된 부부, 20년된 부부를 상대로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커플은 결혼한 지 2주된 부부였다고 한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부부는 내 배우자의 하루가 어떠했는지 궁금해 하고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는 반면, 20년된 부부는 서로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도 하지 않고 “거 봐, 내 그럴 줄 알았다”고 하며 잔소리로 생각하며 더 이상 서로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대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다는 것은 마음이 끌려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과연 내 가족에 대한 궁금증은 언제쯤, 얼마만큼 가져보았는지 한 번쯤 생각해보자.

당신은 요즘 배우자가 관심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자녀가 관심 두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거나 다른 사람의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있는 대답 대신 침묵과 망설임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혹시 내 배우자 또는 내 자녀에게 내가 알지 못하는 아픔이 있지 않은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틈이 있지 않은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요즘 자녀들은 학교와 학원으로 인하여 집에 있는 시간이 줄고, 어른들조차 스마트폰 중독으로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되면서 가족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은 줄어드는 추세이다. 가족에 대한 관심 부재와 대화 단절은 부부 간의 갈등 및 이혼, 청소년 가출 등의 문제로 야기될 가능성이 높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으로 향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관심과 궁금증, 그리고 수다’라고 할 수 있다. 가족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각자 경험하고 느낀 일상으로 소통한다면 가족의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가족에 대한 궁금증이 얼마나 있나요? 우리 가족의 오늘은 어떠했는지 지금 한 번 물어봐주세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시장 '마지막 인사'로 기..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원회..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민선9기 문경시장직 인수위원회,..
[명사칼럼] 문경시민의 亭子文..
제29회 문경YMCA초록동요제 ..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국..
신길원 현감 향사 봉행..
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
최신뉴스
6·25전쟁 영웅들의 희생 기리..  
공무원연금공단, 치료부터 직무복..  
'월악산국립공원 명품 푸드존'을..  
제56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  
인구교육 수업을 더 깊게, 모전..  
나만의 초록빛 정원을 가꾸어요..  
문제보다 해결에 집중”으로 학업..  
창의융합 체험으로 미래 역량 쑥..  
가은읍체육회, 지역 어르신을 위..  
문경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2차..  
경북교육청, 체육계열 진학 희망..  
경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으로..  
문경대학교, 2026학년도 1학..  
문경을 담고, 미래를 열고, 세..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심폐소생술 ..  
가은중, '2026 경북 별별실..  
패가망신..  
제9대 문경시의회 의정활동 마무..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어르신 ..  
“어르신 행복을 잇는 따뜻한 동..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민선8기 신현국 문경시장, 24..  
점촌3동 새마을회, 흥덕생활공원..  
영순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  
바르게살기운동영순면위원회, 쾌적..  
문경시보건소, 산양면 건강마을조..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배움..  
민관협력으로 실현한 장애인 맞춤..  
2026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개..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  
제10대 문경시의회, 당선인 상..  
임이자 당협위원장, 상주·문경 ..  
문경시, 2026년 휴게음식점 ..  
박열의사기념사업회↔문경시새마을회..  
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