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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기 영주·문경·예천선대위상임위원장, 기호 1번 문재인 대선후보 당선 위해 최대 노력
보수텃밭 경북, 특히 경북북부지역에서 문 후보 괄목할만한 지지율 상승세라 자평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25일(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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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영기 영주·문경·예천선대위상임위원장 유세
ⓒ 문경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박영기 영주·문경·예천선대위상임위원장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기호 1번 문재인 후보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에 진력하고 있다.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점촌시내 구 삼일극장 사거리, 중앙시장 사거리, 모전 오거리, 흥덕 삼거리, 금성주유소 사거리 등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문경시내 곳곳을 두루두루 선거사무원을 투입시키고, 모전공원을 비롯 관내 장날은 문경재래시장, 가은, 농암 재래시장과 신흥시장에서 열심히 유세를 하면서 선거인단을 이끌고 있다.

보수텃밭인 문경지역에서 지지율이 낮은 정당이었지만, 최순실, 박근혜의 국정농단으로 인해 문경지역도 더불어민주당과 기호 1번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현상이 뚜렷하다는 자평이다.

양식 있는 시민들의 정권교체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영기 선거대책상임위원장은 반드시 기호 1번 문재인을 당선시켜 우리 대한민국을 변화키겠다는 각오와 결의에 차있으며, 지금까지 혼자서 힘든 유세를 해오고 있고 홍성표 사무국장과 운동원들을 이끌면서도 피곤함과 고단함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매번 유세에서 박영기 선거대책상임위원장은 지난 보수정권 9년간 망쳐놓은 경제 살리기와 무능한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북한핵전쟁의 위협을 방지하여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구축을 위해서, 문재인 후보는 강력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막아내는 안보 대통령, 경제를 살리는 일자리 대통령, 서민층과 중산층이 함께 더불어 잘사는 국민성장시대를 여는 민생대통령, 보수와 진보를 뛰어넘어 이념과 지역과 세대의 대결이 없는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바로서는 국민통합 대통령임을 강조하면서 타 후보와 정책과 공약에서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고, 참여정부 때의 국정경험과 유능하고 든든한 대통령 후보라며 문재인 후보의 국정 경험과 공약을 시민들께 알려드리며, 수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국정을 시급히 안정시키고 촛불민심의 정신을 받들어 부정부패, 기득권 세력의 적폐를 근절시키며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준비된 대통령임을 강조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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