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5 08:35: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교일 국회의원 "TK 보수층 결집의 선봉장 되겠다"
'안철수 지지율은 신기루' 프레임 유세, 홍준표 TK지역 상승세에 일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24일(월) 11: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자유한국당 최교일 국회의원(경북 영주·문경·예천)이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홍준표 후보의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해 TK 보수층 결집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최 의원은 홍 후보 지원유세를 통해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를 '보수의 심장' TK 지역에서 공고히 하여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21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의 TK 지지율은 종전 조사 때의 48%에서 23%로 급하락한 반면,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은 8%에서 26%로 3배 이상 급상승하며 TK지역 1위로 올라섰다. 문재인 후보는 24%를 차지해 세 후보 모두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이번 결과를 두고 경북에서는 최교일 의원의 '안철수 지지율은 신기루' 프레임이 유권자들에게 먹혀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 의원은 홍준표 후보 지원유세에서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될까봐 안철수를 찍겠다는 분들이 계신데 이는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라면서, "안철수 후보의 국민의당은 대부분 호남 국회의원으로 구성돼 있고, 작년에 창당된 신생정당이라 지자체장과 지방의원이 없어 지역 조직도 없다. 안 후보는 이런 구조로 문제인과 1대 1로 붙어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역설해왔다.

이어 "4.12 재보선 당시 대구·경북에서 안철수의 지지율은 48%, 홍준표의 지지율은 8%였으나, 선거 결과는 자유한국당의 6전 전승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신기루와 같다. 문재인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홍준표 뿐"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홍준표 후보의 '안보대통령' 이미지와 경륜, 풍부한 행정경험도 높게 샀다.

최 의원은 "홍 후보는 타 후보와 차별화되는 튼튼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높은 경륜과 행정경험, 강단있는 추진력까지 갖춰 다른 어느 후보보다도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갖췄다"면서, "홍 후보는 경남도정을 이끌면서 1조3,488억원의 경남도 빚을 모두 갚기도 했다"며 홍 후보 바람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최 의원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을 확실히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틈나는 대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 후보 대선공약과 지원유세 활동 등을 알리고 있으며, 방문 계정자 300여 명은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최 의원은 최근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광역의원 등을 대상으로 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소통왕' 평가에서 홍준표 후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등을 게재해 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교일 의원은 "TK지역에서 신기루 같은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곧 사라질 것"이라며, "홍준표 후보의 승리를 위해 숨어있던 지역 민심을 재결집시키고 잠시 멈춰있던 보수층 심장도 다시 뛰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시장 '마지막 인사'로 기..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원회..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민선9기 문경시장직 인수위원회,..
[명사칼럼] 문경시민의 亭子文..
제29회 문경YMCA초록동요제 ..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국..
신길원 현감 향사 봉행..
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
최신뉴스
경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으로..  
문경대학교, 2026학년도 1학..  
문경을 담고, 미래를 열고, 세..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심폐소생술 ..  
가은중, '2026 경북 별별실..  
패가망신..  
제9대 문경시의회 의정활동 마무..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어르신 ..  
“어르신 행복을 잇는 따뜻한 동..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민선8기 신현국 문경시장, 24..  
점촌3동 새마을회, 흥덕생활공원..  
영순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  
바르게살기운동영순면위원회, 쾌적..  
문경시보건소, 산양면 건강마을조..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배움..  
민관협력으로 실현한 장애인 맞춤..  
2026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개..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  
제10대 문경시의회, 당선인 상..  
임이자 당협위원장, 상주·문경 ..  
문경시, 2026년 휴게음식점 ..  
박열의사기념사업회↔문경시새마을회..  
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문경교육지원청 2026 유치원 ..  
윤석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취..  
전국 가족 100명, 경북 동해..  
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  
문경경찰 “청소년 사이버 도박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경..  
문경시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  
문경시, 국민팜 엑스포 최우수상..  
지음묵연회, 제9회 지음묵연전 ..  
제12회 문경새재 전국휘호대회 ..  
문경시 평생학습관 서예반, 서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