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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 각 당의 문경시 첫 유세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신흥동 사거리에서 문경시 첫 유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9일(수)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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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유세
ⓒ 문경시민신문
장미대선 20일을 남겨두고 각 당의 문경시 첫 유세가 신흥동 사거리에서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있었다.

먼저 자유한국당 유세에서는 최교일 국회의원과 경북도의회 고우현, 박영서 의원이 참석하였고, 문경시의회 안광일, 김창기, 김인호, 이상진 의원 등이 참석하여 찬조 연설을 하였다. 특히 예천에서 군의장과 군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 자유한국당 유세
ⓒ 문경시민신문
최교일 국회의원은 "지난 4월 12일 보궐선거에서 보수집결의 의지를 보았기에 이번 대선은 홍준표 후보가 문경시로부터 많은 득표를 할 것으로 예상하니, 기호 2번 홍준표 후보를 꼭 부탁한다"고 말하며 참석 도- 시-군의원들과 큰절로서 마무리하였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영주, 예천, 문경 지구당 위원장인 박영기(64) 위원장과 당직자들의 유세로 "국가를 망치게 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같은 큰집 작은집이며, 이제는 국민을 편하게 하고, 국민을 위하는 기호 1번 문제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 하였다.

↑↑ 국민의당 선거운동
ⓒ 문경시민신문
이날 5일장을 맞은 신흥사거리는 얼마남지 않은 대선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반응은 냉냉했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당직자 연설은 없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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