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5:16: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문경의 꽃길 걷는다.
지난 8일 문경에 도착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문경지역의 옛길을 답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08일(토) 15: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조선 통신사가 다녔던 옛길을 걸어보는 한국과 일본의 우정걷기 팀이 지난 1일 서울을 출발한 지 일주일이 경과한 지난 8일 문경에 도착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문경지역의 옛길을 답사했다.

서울∼용인∼충주∼문경∼예천∼안동∼의성∼영천∼경주∼울산∼부산 동래∼대마도∼오사카∼도쿄 등 총 1,157㎞인 조선통신사 옛길답사는 지난 2007년 조선통신사 파견 400주년 기념행사로 처음 열렸으며 올해가 여섯 번째다.

문경새재∼마성면∼호계면∼산양면의 문경구간 50㎞를 2박3일간 답사하는 등 한국과 일본 전체 구간을 50일간 걷는 '21세기 조선통신사옛길 한·일 우정걷기'행사에는 한국체육진흥회(회장 선상규) 회원들과 일본걷기협회(회장 엔도야스오) 회원 등 4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8일 문경새재를 걸어서 넘은 행렬단은 9일 문경시 마성면 고모산성을 둘러보고 문경시 호계면 성보촌에서 여장을 풀었으며, 10일 오전 예천으로 출발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52일간의 긴 여정 중 8일째 만난 이곳 문경은 자연이 주는 선물인 문경새재를 비롯한 산자수려한 고장이니만큼, 이곳에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남은 행렬 기간 동안 무사히 완주하시길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선통신사는 지난 1607년 조선침략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국교재개와 사절단 파견을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당시에는 육로와 뱃길을 합쳐 왕복 1만1천여 리를 10개월간 오가는 대장정이었다. 조선통신사가 지나간 길에 남겨진 소중한 문화기록은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한 만큼,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