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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면, 새마을 새봄맞이 푸르미공원화사업 실시
국도변 화단 및 화분에 봄꽃 3천여 본 식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28일(화)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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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호계면(면장 정지백)은 새봄맞이 푸르미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호계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7일 국도변에 위치한 화단 및 화분에 봄꽃 3,000여 본을 식재했다.

호계면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송엽국, 리빙스턴데이지 등 다양한 봄꽃 3,000여 본을 면사무소와 주요 도로변 화분 및 화단 100여 곳에 심었다.

이경희 새마을협의회장은 “호계면민과 호계면을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새마을남녀지도자의 손으로 우리 고장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가꾸어가자”라고 말했고, 이화숙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푸르미공원화사업에 힘을 보태자”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정지백 호계면장은 “올해에는 효율적인 푸르미공원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꽃묘장에 각종 꽃씨를 파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5월 하순에는 면민들이 함께 파종한 만수국과 메리골드 7,000여 본을 관내 곳곳에 식재할 계획이다”고 뜻을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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