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3 17:05: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문화원, 아리랑학교 개강식
한겨레 아리랑교육의 산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08일(수) 17:5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이 아리랑도시 문경의 위상을 제고하고 아리랑 현상을 확장하며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17 아리랑학교’를 8일 열었다.

2017년 아리랑학교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질문과 대답하는 낮은 자세로 아리랑이 이 시대에 필요한 이유, 위상 찾기, 아리랑 기존 전승단체 활동 활성화 도모, 다양한 계층이 아리랑문화를 논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아리랑교육의 산실로서, 이날부터 6월 말까지 1학기 4개월, 8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2학기 4개월 등 8개월 32주간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 이상진 문경시의회 총무위원장, 채명진 문화예술과장, 김연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현한근 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임원, 수강생 등 8명이 참석했다.

아리랑학교의 학교장으로는 1월에 문경으로 전입해 온 김연갑 선생이 위촉되었다. 김연갑 아리랑학교 학교장은 지난 1954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교편생활을 하다가 일찍이 30대 초부터 아리랑 연구, 아리랑 운동에 몰두해 왔으며, 현재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및 아리랑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간 아리랑박물관’으로 불릴 수 있는 아리랑 전문가이다.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문경새재아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오면서도 미흡한 점이 있었는데, 김연갑 선생의 아리랑학교 개설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무료로 봉사하게 되는 김연갑 선생께 감사드리며, 이 강의로 문경새재아리랑이 더욱 확장되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게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은 아리랑학교의 개강을 축하하면서 “문경새재아리랑과 문경의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명진 문화예술과장은 문경의 시정에 대한 안내 및 아리랑학교의 개강을 축하하면서 학교장인 김연갑 선생과 수강생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김연갑 아리랑학교장은 인사말에서 “아리랑에서 불려지는 아리랑고개가 문경새재이며, 아리랑학교를 통해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과 다른 등재 자료를 살펴보면서 이 중에서 아리랑의 위치와 문경새재아리랑의 보편적 가치를 찾아보자”고 하면서, “문경 시민들의 자부심과 상식이 다른 곳보다 낫다는 것을 알아보는 기회로 삼아 알고 있는 것을 문경과 나누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문경에 국가적인 시설이 세워지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2017 아리랑학교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강의가 진행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문경시..
신현국, 24일 유세에서 “공약..
전국 최대 규모 제5회 문경새재..
신현국 후보, 21일 첫 유세 ..
신현국 유세 유튜브 조회수 ‘4..
제1선거구 국민의힘 박영서후보 ..
[논평]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
문경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경북향토사연구회, 문경 봉암사에..
최신뉴스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7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부인과 ..  
세계인이 즐기는 경북 K-푸드...  
점촌농협, 하나로마트 모전점 개..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포항 ..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AI야, 놀자! 인공지능 더하기..  
유아 예술 공연 및 보호자 공예..  
문경여중, ‘The 4th En..  
영신 숲 흔들흔들 밧줄 징검다리..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지..  
문경시가족센터,「2026년 우리..  
공무원연금공단, 2025 회계연..  
[논평]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  
‘왕과 사는 남자’효과에 축제 ..  
문경시, HPV(사람유두종바이러..  
“응답 부담 줄이고, 정확도는 ..  
친구들아, 반려 숲에서 함께 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와 달..  
임이자 의원,‘허위사실 유포’육..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상주 ..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 ..  
[호서남초] 도박없는 학교, 다..  
숲 속에서 와글와글! 친구들과 ..  
숲에서 함께 뛰놀며 배우는 생태..  
유월의 꽃말..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안동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박열..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  
갈평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중..  
K-과학자 본격 운영, 공모사업..  
[논평] 권기창 후보 측근 돈다..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