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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새봄 면정 활발
마성면개발자문위원회 장학금 전달
마성면새마을협의회, 장학금 전달
마성면새마을협의회,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
마성면새마을협의회, 한 자녀 더 낳기 캠페인 벌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03일(금)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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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2일 오전 11시 마성중학교 입학식에 동성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마성중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10명에게 마성면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김억주)에서 방문해 학생들에게 장학금 각 10만원씩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마성면 개발자문위원회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학생수가 점점 줄어드는 농촌을 살리고 학생들이 질 좋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김억주 마성면개발자문위원장은 "비록 많지 않은 장학금이지만 학생들이 마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향심을 고취하고 모교를 사랑하는 학생이 되고 앞으로 훌륭한 마성인이 되어주길 바라는 뜻 깊은 장학금 되었으면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현태 마성중학교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매년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마성면개발자문위원회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그 마음을 이어받아 교직원 전원은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민신문
새마을지도자마성면협의회(회장 문상록), 마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순)도 2일 오전 11시 마성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장학금 20만원을 지급하였다.

이날 장학금은 지난 1년 동안 마성면새마을협의회에서 제초작업,콩 판매 수익 등 기금으로 마련됐다.

전기석 마성면장은 “초봄의 단비가 새싹을 키우듯 적은 금액의 장학금도 어린 인재를 길러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격려와 용기가 될 수 있는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복순 마성면새마을부녀회장은 “청운의 꿈을 안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새내기 입학생들을 보니 마음도 파릇파릇한 봄빛을 띄는 것 같다”며, “올해부터 마성면 새마을회에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문경시민신문
또한 새마을지도자마성면협의회(회장 문상록)와 마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순)는 1일 오전 9시 나라사랑 마을안길 태극기 달기 활동을 했다.

회원들은 인구밀집지역인 외어4리 일원에서 현수막, 대형 태극기 등을 활용하여 태극기 달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태극기 게양 및 계도 활동을 했다.

전기석 마성면장은 “우리나라는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일어선 나라인 만큼, 애국정신의 고취가 중요하다”며, “3·1절을 맞이하여 태극기 달기 행사를 통해 일제에 항거한 독립 만세 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운동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상록 새마을지도자마성면협의회장은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활동을 하고 나니 가슴이 후련하고 기분이 좋다”며, “이번 태극기 달기 행사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숭고한 정신이 마을 곳곳에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경시민신문
이어 새마을지도자마성면협의회(회장 문상록)와 마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순) 회원과 마성면 직원 일동 등 40명은 3일 오전 11시에 마성면사무소 전정에서 출산장려운동의 일환으로 한 자녀 더 낳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34개국에서 가장 낮은 1.23명으로 감소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새마을 회원 등은 현수막과 전광판, 관내 신혼 부부 들에게 유인물 배부 등을 통하여 홍보 활동을 벌였다.

전기석 마성면장은 “출산율이 낮아지고 인구가 줄어들면 국가경쟁력이 저하되고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는 만큼, 오늘날은 출산장려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이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여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복순 마성면새마을부녀회장은 “예전에는 아들 딸 하나씩만 낳아 잘 기르자는 캠페인을 했는데, 요즘은 마을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즐거운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 우리 새마을 회원들이 앞장서서 출산장려를 위한 캠페인 등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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