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6 03:40: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제2회 시민대토론회 성료
'폐광지역 지정에 따른 문경지역의 명암과 대응전략'이라는 대주제로 진행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7일(금) 20: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지역개발연구소(소장 지홍기)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시 고윤환 시장, 문경시의회 안광일 부의장, 문경시의회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많은 내빈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폐광지역법”이 오는 2025년까지 연장된 것과 관련하여, 폐광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관련 법제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폐광지역 지정에 따른 문경지역의 명암과 대응전략'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문경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제1부 발표에서는 이용규 산업문화유산연구소 소장, 박성수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지홍기 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장이 각각 ‘폐광지역의 현실과 과제’, ‘폐광지역의 경제활성화 방안’, ‘폐광지역법의 실효적인 활용과 수혜전략’에 대한 발제를 했고, 제2부 종합토론에서는 김안제 문경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시민대표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시민대토론회가 경북지역 유일 폐광지역진흥지구라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청정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에 기반을 둔 녹색성장의 새로운 관광문경’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축사에서 “ ‘폐광지역 지정에 따른 문경지역의 명암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문경대학교와 지역개발연구소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잘 취합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고, 안광일 문경시의회 부의장도 축사에서 “이러한 토론회를 통해 폐광지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와 산업이 융성하고 부유한 관광문경의 위상이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안제 문경대학교 석좌교수는 맺음말에서 “폐광지역법과 관련하여 문경의 미래를 고민하는 첫 자리인 오늘을 계기로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을 기대하며, 오늘 논의하고 제안한 내용들이 문경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발전 전략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대학교는 특성화 전문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연구소 확립을 위한 지역개발연구소를 개소한 이래, 지역 내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여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문경미래포럼’과 ‘시민대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관광공사 박시복대표 내정..
발행인 칼럼-문경대상 선정에 공..
참나무는 나무의 제왕이다- 문경..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능력을 ..
[ 명사칼럼 ] 작지만 강한 ..
(주)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
‘26. 8. 21. 문경관광개..
점촌역을 밖으로 빼면, 문경에 ..
박강섭 문경시홍보대사1호 대만(..
문경-점촌-김천 내륙고속철 노선..
최신뉴스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  
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  
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 전..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웃고 움직이고, 함께하니 더 즐..  
문경시, 김재철 前 문화방송(M..  
점촌1동 자율방재단, 돈달로 일..  
문경시 민선 9기 정책 릴레이 ..  
소촌문화재단, 2026년 2학기..  
배구선수와 함께 꿈을 키우다! ..  
초록빛 꿈나무들의 왁자지껄 생태..  
우리 곁의 생물, 우리가 지켜요..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문..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  
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  
아동기에는 학업중단, 성인기에는..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  
점촌도서관가은분관,‘드로잉 매직..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  
문경레저타운 채홍호대표 기관방문..  
더 깨끗하고 안전해진 모전초 식..  
문경경찰서, 화물차 운송자 대상..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중등 ..  
학교․학부모 연계 소통 강화!..  
마성보건지소, 하반기‘실버 건강..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재)문경..  
2026 문경오미자배 경북 생활..  
「제46회 문경 세계아마추어바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