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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통합 직불제 접수 경북도내 첫 마무리
마성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직불제 신청 현장에서 다과 대접 봉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8일(수)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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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마성면(면장 전기석)은 1일부터 8일까지 2017년 통합 직불제를 공동 접수한 결과, 전년대비 100%를 달성, 경북도내에서 첫 마무리를 했다.

전년도는 700여 명이 접수하여 직불금 9억 5천만원이 지급되었으며(쌀변동직불금 3월 예정), 금년도는 800명을 목표로 한 농가도 누락되지 않도록 이장자치회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기간 내내 현장 안내를 담당한 지숙동 이장자치회장은 “금년도 마성면 직불제 공동접수가 순조롭게 도내에서 첫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고, 이러한 성과는 마성면 직원들과 이장들이 밤낮 없이 현장에서 열심히 뛴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기석 마성면장은 “이번 통합 직불제 성과에 기여한 관계 직원 및 이장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마성면은 항상 앞서가는 선진 농업행정을 펼치는데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마성면협의회(회장 문상록)와 마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순) 회원 5명은 7일 오후 1시에 마성면사무소 2층의 경영체 및 직불제 신청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다과(茶菓) 대접 봉사를 했다.

이날 방문객들에게 대접된 차(茶)와 과자 등은 마성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직불제 신청 접수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손님들에게 제공되었다.

전기석 마성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직불제 신청을 하러 오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차로 온정을 베풀어주신 마성면 새마을 가족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성 주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순 마성면새마을부녀회장은 “첫 농사를 대비하여 직불제를 신청하러 오신 분들이 많아 오래 기다리시는데 다과를 대접해 드리니 무척 기뻐하셔서 우리도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농사는 대박이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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