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9 오전 07:34: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동정·모임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상북도 국회협력관 초청 간담회 개최
2018년도 예산 6,000억원 달성을 위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5일(수) 16:1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임석기 경상북도 국회협력관을 초청해 『예산편성 및 심의과정과 효율적인 예산확보』란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내년도에는 녹색문화상생벨트조성사업 등 큰 사업이 마무리되거나 완료되는 사업이 많아 신규사업 발굴 등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7개반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중에 있으며, 예산확보를 위한 사전절차로 각종 용역, 부지매입비 등 예산을 최대한 지원하고, 2018년도 예산확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사)재정성과연구원을 초청해 교부세 컨설팅을 개최하는가 하면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 국비확보가 시급한 과제이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부처는 물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2025 문경찻사발축제」황금 ..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
새재포럼 ‘문경 역사의 미’라는..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문경시, 공원행복경로당 준공식..
2025 문경찻사발축제 주요행사..
신현국 문경시장,‘중앙공원 정비..
최신뉴스
점촌2동 생활개선회 영신어린이공..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3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한 그릇..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제4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  
마성신현1리 새사모(새원을사랑하..  
응급의료개선을 위한 지역응급의료..  
문경서, 3개 언어 교육자료 활..  
경상북도의회, 입법 역량 강화 ..  
제53회 경상북도 어버이날 기념..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  
경북조리과학고, 제103회 동아..  
폭삭 속았수다, 동화책으로 힐링..  
신나는 실내 모험! 실내 놀이터..  
작은 손으로 전하는 큰 사랑..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따뜻한 나의 꿈과 미래를 찾아..  
문경중 1학년 안보현장체험학습 ..  
문경 산북중, 산북 행복 트리오..  
학교폭력 NO!! 인성교육 YE..  
달라도 함께 나아가는 우리들..  
문경 동성초, 지역 열차를 타고..  
문경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문경소방서, 집단 급식소 및 일..  
문경소방서‘방화문 닫기’홍보 실..  
문경소방서 2025년 농촌 일손..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버..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  
호계면 의용소방대, 주택용 소방..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  
폐기물로 버려진 현금 80만 원..  
문경시, 2025년 청년정책위원..  
찻사발에 담긴 한잔의 차, 한입..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