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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김동주 할머니, 한글 깨우치자마자 시(詩) 들국화상 수상 영예
상무 백석교회 한수희 사모님(53 서울 가동초등학교 현직교사)이 한글 가르쳐, 무척 행복한 생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7일(토)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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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호계면 견탄리에 사시며 국군체육부대 내 상무 백석교회에 다니시는 김동주 할머니(77세)께서는 한글을 몰라 무척 답답하던 차에 상무 백석교회 한수희 사모님을 만나 한글을 배웠다.

특히 한글을 깨우치자마자 올해 문경시보건소 주최 한글 시(詩) 작품 공모전에 당선, 들국화상을 받기도 했다.

김동주 할머니는 "한글을 몰라 무척 답답했는데, 교회 사모님을 만나 글을 알게 돼 지금은 무척 행복하다"며 사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 한수희 사모님이 김동주 할머니께 상무 백석교회에서 한글을 열심히 가르치는 모습
ⓒ 문경시민신문
한수희 사모님(53)은 현직 서울 가동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시면서 매주 금요일이면 상무 백석 교회에 내려와 남편 유동표 목사님(56 문경시장 특임보좌관 및 국군체육부대 상무종합상담소 연구소장)과 함께 교회일을 열심히 사역하시며 여러가지 봉사활동도 적극적이시다.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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