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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노후교량, 급경사지 붕괴위험 해소된다.
하괴교 개체는 총 30억원 중 1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3개소에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2일(월)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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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재해위험이 극심한 노후교량 개체 및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사고위험을 해소할 계획이다.

지난 1981년 준공된 가은읍 하괴리 소재 하괴교는 길이 77m, 폭 7.4m로서 2016년 교량정밀안전진단 결과 하부구조 안전율 부족 등 안정등급 D를 받아 개체가 시급한 상태였으며, 산북면 전두리, 거산리, 이곡리 등 간선도로변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사고위험이 있어 사면보강 사업 등 재해예방에 대한 안정성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는 지구이다.

시는 위험지구 해소를 위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중앙부처 예산확보 노력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하괴교 개체는 총 30억원 중 1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3개소에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최영택 건설과장은 “하괴들 20만㎡ 농경지 경작주민과 하괴리 2개마을 150세대 290여 명이 이용하는 하괴교 개체와 갑자기 붕괴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급경사지를 조속히 정비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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