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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문경시와의 협조로 오래된 민원 조속 해결
문경 휴게소 상행선 50m 전 육교 우측 옹벽에서 하수 줄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6일(화)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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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식된 하수관
ⓒ 문경시민신문
2년 전부터 누수와 악취로 부실공사 우려를 걱정했던 많은 운전자들과 주민들의 민원이 문경시의 발빠른 대처와 원인 파악에 따른 조치로 조속 해결되었다.

문경시 불정동 외곽도로 (문경 휴게소 상행선 50m 전) 육교 우측 옹벽에서 물이 새고 냄새가 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4년 9월부터이고,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자칫 사고의 우려가 컸던 것으로 그동안 많은 민원과 제보가 발생했었다.

최근 제보에 의해 문경시민신문은 현장을 방문한 결과, 상행선 휴게소의 하수관 파열임을 알았으며, 이를 문경시청과 곧바로 공유, 환경보호과 전재원 과장과 하수도사업소 권부섭 소장의 발 빠른 대처로 하수관 파열 지점을 찾아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에 악취와 누수의 원인을 제공, 조치케 하였다.

↑↑ 악취와 누수
ⓒ 문경시민신문
하수관 스케일이 많이 발생해서 CCTV(하수관 내시경)으로도 누수 지점을 찾기 어려웠고, 옹벽 상부층 포크레인 작업 결과, 10여 년 전의 하수관 파열 지점을 쉽게 발견하여 한국도로공사로 이첩, 조치토록 하였기에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외곽도로 육교 우측 옹벽의 누수현상은 많은 운전자들의 겨울철 결빙사고 위협이 되었고, 여름철에는 오-폐수 악취로 민원이 많이 발생한 곳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도 원인을 못찾아 전전긍긍 하였던 바, 오-폐수관의 부식으로 인한 누수였음은 50m 전방 휴게소가 위치했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부실공사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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