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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불우이웃을 위한 온정 나눠
회원 30여 명은 2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4가구에 쌀 10kg 8포대와 라면 4상자 전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2일(금)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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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영순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용웅) 회원 30여 명은 2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4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하여 쌀 10kg 8포대와 라면 4상자를 전달해 훈훈한 봉사의 정을 나누었다.

또한 가을에 심어 놓은 국화 600여 포기가 시들어 흉물이 된 것을 회원들과 함께 이목 제방근처에 옮겨 심었다.

이 국화는 추운 겨울을 나고 내년에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용으로 사용되어져 영순을 찾는 내방객에서 즐거움을 줄 것이다.

김용웅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불우이웃에게 봉사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권순구 영순부면장은 “추운 겨울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의 환경정비를 위해 노력한 영순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열린 봉사를 실천하는 영순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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