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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읍-면-동 새마을회 나눔 실천
산북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연탄' 나눔
가은읍 새마을회,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행사 가져
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이웃 사랑 실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24일(목)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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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산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준길, 조정숙)는 24일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연탄 1000장과 라면 등을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사랑과 희망을 주는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구슬땀을 흘려 직접 경작한 흑미와 오미자 묘목 판매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관내 소외계층 2가구에 연탄 각 500장씩, 10가구에는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권준길 새마을협의회장은 “충분하지는 않지만 생활이 어려운 면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이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열 산북면장은 “어려운 가정을 찾아 마음이 따뜻한 산북을 만들어 주신 새마을협의회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행정에서도 소외계층 돕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북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매년 연탄나눔을 비롯해 김장담가주기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또한 가은읍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회장 김인배, 김인숙)는 이틀간(11.22.~11.23.)에 걸쳐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담가주기'행사를 실시했다.

1일차(22일)에는 배추절임 및 양념 속 준비, 2일차(23일)에는 배추버무림 및 수혜대상자 전달 등으로 30개 마을 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가 함께 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윤환 시장님을 비롯하여 도인환 가은읍장님, 문경시새마을협의회장님 및 부녀회장님이 참석하여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김장담그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담근 350여 포기의 김장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90여 가구에 새마을 지도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인숙 가은읍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남·녀 지도자들이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 사랑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도인환 가은읍장은 “항상 솔선수범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가은 만들기에 새마을회가 앞장서 주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문경시민신문
그리고 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임병화, 부녀회장 신순이)는 21일부터 3일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담근 사랑의 김장 김치 550여 포기는 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는 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한 해 동안 고구마 재배,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친환경 비누 판매 등 회원들의 값진 땀의 결실로 모은 새마을 기금으로 마련했다.

박희호 점촌3동장은 "항상 지역 주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새마을 가족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실천한 사례”라며 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봉사 활동을 격려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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