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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국회의원 보좌관의 지난 17일 시사문경(지면) '압력전화 보도'에 대한 진상
지난 17일 시사문경(지면) 보도에 대한 반론 및 해명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21일(월)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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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최교일 국회의원 보좌관들의 아래 지난 17일 시사문경(지면) 보도에 대한 반론 및 해명이 왔기에 이를 보도합니다.

1. 도청 산림과 압력 전화 부분

지난 7월 14일자 대구신문에 호계면 주민들이 석산허가 문제로 경북도청을 항의 방문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있어 박민구 보좌관이 위 보도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지난 7월 18일 경상북도 산림과에 전화로 관련 내용을 파악한 결과, 담당자로부터 민원이 있어 허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안심하며 전화를 끊음. 그 이후 다시 전화한 사실이 없고, 허가를 내주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2. 문경시청 산림과 압력전화 부분

지난 8월 5일 산북면 주민 66명의 '토석채취 재허가 불허' 진정서를 우편 접수 하였고, 정종철 보좌관은 지난 8월 8일 문경시 산림과에 전화하여 민원내용을 알려 줌. 그 이후 다시 전화한 사실이 없고 부시장과는 통화도 하지 않았으며, 압력을 가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3. 전화를 하지 않았다고 발뺌한다는 부분

지난 15일 시사문경의 전재수 기자가 박민구 보좌관에게 전화를 걸어 와, “최근 김씨 성을 가진 보좌관이 경북도와 문경시에 전화를 해서 석산 허가를 내주라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얘기가 있다”며, “그런 보좌관이 있는지”를 물었음. 사무실에 김씨 성을 가진 보좌진이 없고, 사무실 보좌진들에게 일일이 확인을 한 결과 직원들 모두 그런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하여, 박민구 보좌관은 “그런 전화를 한 사람이 없다”고 답변을 했음.

전재수 기자는 그러자 말을 바꾸어 “김씨 성 또는 황씨 성을 가진 보좌관이 그런 압력행사를 했다고 한다”고 재차 물었으며, 박민구 보좌관은 의원실에서 근무 중인 황 모 비서에게 사실 확인 후 “역시 그런 전화를 한 보좌관은 없다”고 확인을 해주었음.

박민구 보좌관과 정종철 보좌관 두 사람 모두 3~4개월 전에 도청과 시청에 전화해서 “민원이 있다는 내용을 알려주고 확인한 것 밖에 없기"때문에 최근 전화를 걸어 압력을 행사 했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당연히 그런 일이 없다"고 대답한 것임.

4. 시사문경의 사실 왜곡 보도에 대하여

진상이 이러함에도 압력전화를 했다고 한 시사문경의 보도는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며 그 진실은 분명히 밝혀져야 함.

만약 전재수 기자 본인이 집단 민원 사건에 대하여 현황 파악 차 관공서에 전화했을 때 이를 '압력행사'라고 하며 다른 언론에서 1면 톱기사로 대서특필하며 비방하면 이해할 수 있는지 묻고 싶음.

국회의원 사무실에서는 본 건 외에도 호계면 풍력발전소 반대 민원, 예천 은풍면 태양광 반대 민원 등 여러 현안에 대하여도 관련 관공서에 민원 내용을 전달하였음.

이번 악의적 왜곡 보도는 정치적 배후가 있다는 지역민들의 의견이 있고, 그 정치적 배후가 있다면 그 배후도 드러나게 될 것임.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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