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5: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이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 명품 귀농-귀촌지로 각광받다.
전국 최고의 장수촌! 교통의 요충지 문경!
10월 말 410가구 585명 유입, 다양한 맞춤형 시책 효과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18일(금) 20:2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문경이 명품 귀농-귀촌의 적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도 292가구 428명의 도시민이 유입되면서 지난해 상반기 대비 65%가 늘어났으며, 이 같은 추세가 꾸준히 이어지면 내년에는 800가구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도시민의 유입이 늘어난 것은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인한 100세 이상 노인이 많은 장수지역, 중부내륙고속도로, 중부내륙철도 등 편리한 교통여건과 이주에서 정착까지의 다양한 맞춤형 시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먼저, 선제적인 홍보를 통한 명품 귀농-귀촌 최적지 문경 알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귀향 운동 전개, 페이스북, 블로그, 네이버 까페(회원수 2,000여 명) 등을 통한 SNS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금년도 실시한 대기업 퇴직예정자 및 군 전역 예정자 대상 귀농-귀촌체험 교육은 총 13회 480여 명으로 금년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삼성, 현대, LH주택공사 등 대기업, 공기업 퇴직예정 임직원 40명을 주말에 초청하여 귀농-귀촌시책 소개와 아울러 신기동에 조성한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를 홍보하고 농기계임대센터, 사과농장, 고요리 전원마을, 6차산업 우수농가 방문 등 문경시에 조성되어 있는 귀농-귀촌에 대한 인프라를 소개하는 일정이다.

귀농-귀촌정보센터와 귀농-귀촌코디네이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귀농-귀촌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읍-면-동별로 선배 귀농-귀촌 멘토(귀농-귀촌코디네이터)를 선정하여 농지 및 빈 집 정보, 영농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인 유대관계 형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귀농인의 집 운영, 소득지원사업, 정착지원사업, 창업지원사업, 집들이 지원 등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와 안정적인 조기정착 기반을 구축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인의 가장 큰 애로인 지역민과의 갈등 극복을 위해 정기적인 재능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귀농-귀촌인 스스로 먼저 귀농-귀촌연합회 산하에 화합위원회와 봉사위원회를 신설하여 읍-면-동별 독거노인가정, 불우시설에 가전제품. 전선 수리, 이·미용 봉사, 연탄나누기, 주택수리, 농기계 수리,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자원봉사 참여, 마을 주민과의 화합행사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 지역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학교수, 대기업 임원, 군장성 퇴직자 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귀농-귀촌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지역발전아이디어를 공모하여 관광활성화 방안 등 12건의 아이디어를 지역발전 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들은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과 농업의 6차산업화를 선도하고 있다. 온천수를 활용한 청정미나리 재배에 성공하였고, 오미자, 연근 등을 가공하여 6차 산업화에 성공하는 등 지역 농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귀농-귀촌연합회의 농촌일손지원 사업단 운영은 일손이 부족한 오미자, 사과 수확기에 농가 일손을 지원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는 일손을, 귀농인들에게는 소득과 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되고 있다.

강철회 귀농-귀촌연합회장은 무역회사를 경영하다 지난 2012년 산북면으로 귀농하여 사과 과수원과 청계닭을 키우고 있다.

강 회장은 “서울이 고향인 제가 이곳으로 귀농을 결심한 이유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교통도 좋아 수도권에서 멀지않고 소득작물 재배가 용이해서”라고 귀농 이유를 밝혔으며, “최근 철도계획 발표로 많은 귀농-귀촌 상담이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100세 이상 장수노인이 가장 많은 문경의 청정자연환경과 중부내륙 철도 시대 개막에 따라 귀농-귀촌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우수한 인재를 유치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