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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문경레저타운 이인환 대표이사 공로패 수여
최대 매출액 달성과 창사 이래 최초 흑자경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18일(금)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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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17일 오후 2시 ㈜문경레저타운 이사회 개최 후 한국광해관리공단, 문경개발주 등 주주대표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이인환 대표이사에게 유공 공로패를 수여했다.

문경 출신 이인환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 11월 제6대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임기 동안 탁월한 경영능력과 리더십으로 인력과 조직의 정비와 수익 창출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천하여, 창사(2006년 12월) 이래 최대 매출액으로 최초의 흑자 경영 업적을 달성했다.

연간 14만명의 골프장과 리조트 내장객을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과 연계하고, 지역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세월호, 메르스로 골프장 이용객 감소 추세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서의 경영성과라 더욱 빛이 났다.

(주)문경레저타운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폐광지역 진흥을 위해 출자한 회사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한 기업이다. 이러한 결과는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문경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해관리공단 주주들이 유기적 상호협력과 소통의 결과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친 유일한 대표이사로서 후임 대표이사의 롤모델이 되어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역할을 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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