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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면 황장산 탐방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가져
13일 황장산 탐방로 입구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14일(월)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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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동로면(면장 김현식)과 월악산국립공원 문경분소(분소장 방일용)은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13일 황장산 탐방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월악산국립공원 문경분소와 동로면 직원, 산불감시원,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의 위험성과 산불조심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전국에서 찾아오는 등산객(산악인)에게 산불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황장산 주변 산지정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월악산국립공원 지역인 동로면에 위치한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황장산은 백두대간 중심으로 골짜기가 깊고 원시림이 잘 보전되어 있다가 지난 5월 1일 탐방로가 개방됐다.

월악산국립공원 한 관계자는 “탐방로가 개발된 후 매주 주말에 전국 산악인들이 3천여 명이 황장산을 찾아 산행을 하고, 문경의 농∙특산품인 오미자, 사과 등을 구매하여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월악산국립공원에서는 "황장산 탐방로를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 한 달 동안 탐방로를 입산통제 한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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