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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주 오미자 재해보험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오미자 내년부터 재해보험이 적용됩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8일(금)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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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산림청과 NH농협손해보험은 26일 문경시 동로중학교 강당에서 산림청 및 농협 관계자, 김현식 동로면장, 김인호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권영화 시의원 등 오미자 재배농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부터 실시되는 오미자 재해보험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미자 재해보험은 문경·상주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금년도 11월 30일까지 지역농협에서 보험 가입을 거쳐 내년부터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로 인한 과실 피해를 보상받게 된다.

특히, 문경시는 전국에서 최고 수준인 농작물 재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해 주고 있어 타 지자체 농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현식 동로면장은 “내년부터 오미자 재배농가는 자연재해 걱정 없이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가 예상되며, 앞으로 동로면은 오미자의 공격적인 홍보, 타 지역과 차별화된 100% GAP 오미자 달성 등 오미자 산업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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