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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 1학년 130명「길 위의 인문학」을 온몸으로 체험하다.
미래를 창조하는 꿈길을 걷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1일(화)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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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중학교(교장 우남석)는 7일 미래를 창조하는 교육을 연구하고 정보화를 선도하는 경상북도교육연구원과 길 위의 인문학을 체험하는 하회동 탈박물관을 찾아 꿈과 끼를 키웠다.

경상북도교육연구원에서는 3모둠으로 나누어 GETV를 체험하였다.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앵커, 현장의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기자, 지역의 이야기를 전하는 지역민의 역할 등 평소 TV에서 본 방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면서 방송국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었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자료관 향토자료실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생활 도구와 도자기 등을 보면서 경상북도에 전통과 문화가 살이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교육자료실에서는 옛날 교과서부터 대중소설, 논어, 효경 등 유교 경전, 최치원, 정몽주, 안향 등의 시집과 문집을 보면서 경상북도가 유교의 본고장임을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서 ‘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 진행된 하회동탈박물관에서는 '인문학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처음으로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상자 속의 감춰진 문화재를 손의 촉각을 통해 추론한 후 그림으로 그리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다음 직접 세계탈박물관으로 가서 탈을 찾아 자로 재고, 탈의 소재와 특징을 찾아 보았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된 2시간 동안 모두 학예사가 되어 탈을 조사하고 내용을 기록하고 모둠별로 발표하여 학예사의 역할을 체험하고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문경중학교 우남석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인성을 깨우치고 함양시킬 수 있는 인문학 교육과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 장래 미래를 창조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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