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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5동 주민간담회 개최로 현장 소통 행정 펼쳐
지난 29일 25통 주민 20여 명 참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30일(금)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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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지난 29일 점촌5동(동장 임호균)에서는 25통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홍보 및 주민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먼저 국가철도망 계획 확정 사실을 홍보하고 미래 철도교통 중심지로서 『대한민국 관광과 교통의 중심지 문경』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경시 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특히 다세대주택에 살고 있으나 미 전입 주민들의 주민등록전입을 적극 권유하고 지원혜택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또한 "10월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과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인 시민체전에도 적극 동참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신성호 25통장과 주민들은 시정추진에 대하여 적극 공감을 표시하고 빈 공터의 쓰레기투기 등 환경문제발생과 25통 내 접촉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에 대한 대책마련을 건의하였다.

임호균 점촌5동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현장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시민이 행복한 점촌5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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