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6 오후 12:00: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보건소,『관절이 좋아하는 한방기공체조교실』개강식
지난달 31일 보건소 4층 건강증진실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2일(금) 14: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보건소는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관절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관절을 만들어 주고자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보건소 4층 건강증진실에서『관절이 좋아하는 한방기공체조교실』개강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기공체조를 통해 관절질환을 예방하고 심신을 건강하고 젊게 가꾸고자'고 신청한 50세 이상 지역주민 55명을 대상으로 주 3회(월, 수, 금) 총 16회에 걸쳐 운영되며, 한방공중보건의사의 한방상담을 통한 건강지수도 확인하고, 관절통증지수의 감소를 돕는 기공체조, 스트레칭, 복선법 등 관절에 도움을 주는 동작을 배워 집에서도 시행할 수 있도록 수련하게 된다.

이심옥 문경시보건소장은 “이번 한방기공체조교실 운영이 관절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건소가 건강·행복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
문경시, 2025년 농어민수당 ..
대통령 선거에 문경 지역공약 채..
새재포럼 ‘문경 역사의 미’라는..
「문경시, 공원행복경로당 준공식..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최신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  
문경시, 제103회 어린이날 대..  
'저출생 부담타파, 나도 아이도..  
멈추지 않는 YES 봉사로 산북..  
경북 초대형 산불, 초고속 회복..  
경북도, 제103회 어린이날 기..  
한인 경제인 화합의 장’2025..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  
아버지..  
문경署, 문경찻사발축제 ‘찾아..  
문경시보건소, 어린이 한의약 건..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신현국 문경시장,‘중앙공원 정비..  
“청소년 진로탐색의 꽃을 피우다..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찻사발축제, 고향사랑기부와 ..  
2025 행복1번지 점촌5동 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주요행사..  
임이자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상..  
2025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현..  
[호서남초] 2025학년도 호서..  
[호서남초]‘제26회 증평인삼배..  
한마음으로 뛰고 웃는 호계교육 ..  
가족과 함께 웃고 달린 하루, ..  
함께 지키고 함께 찾는 사제동행..  
유아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제일..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주..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마성면 새마을회, 선진지 견학..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  
문경읍과 문경의용소방대, 합동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