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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2동,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방문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14개소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10일(수)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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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점촌2동(동장 홍진욱)은 연일 폭염이 계속되자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방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경로당의 에어컨 및 선풍기 등 냉방기기 관리상태도 점검하였다.

홍진욱 점촌2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무더운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영농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경로당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 건강한 여름을 나자”라고 당부했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건강에 깊은 관심을 가져준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등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할테니 염려 마라”고 말했다.

홍진욱 점촌2동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동정을 추진하는데 큰 힘이 되고, 앞으로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점촌2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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