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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국회의원(54 문경-예천-영주, 새누리당), 문경 민심 읽기 행보
문경시의 화합과 발전에 지역인사들과 손 맞잡을 것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18일(월)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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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최교일 국회의원은 제헌절을 맞아 당선 후 인사와 문경 목소리 듣기 강행군을 하였다. 16일 저녁 7시는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경상북도 도의회 부의장, 박영서 도의원, 김지현 문경시의장, 안광일 부의장, 문경시의원 전원이 참석,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문경시 발전과 화합을 논하며 저녁 만찬을 하였다.

17일 낮 12시 김용사를 찾아 당선 후 인사와 "초심을 잃지 않는 의원으로서 낮은 곳에서부터 귀 기울이는 지역의 의원이 되어주길" 바라는 김용사 주지 보경 스님의 뜻깊은 얘기를 듣고, 1 시간 동안의 환담을 나누었다.

또한 대승사 주지 대진 스님을 찾아뵙고 예를 갖추며 "모든 자연이 주는 이치는 속임이 없고 부정함이 없으니 더할나위 없고, 이해 관계의 반대 급부가 적이 되는 현실이니 본연의 마음으로 민심 앞에 고개 숙이는 국회의원이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새겨듣고, 1 시간의 정겨운 대화를 나누었다.

대승사를 내려오는 길에 동강도요 정용구 선생님을 뵙고 당선 후 인사를 했으며, "국회에서의 여러 역활과 자신의 힘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지역구 3개 시-군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어 문경요 도천 천한봉 선생님을 방문, 망뎅이가마와 분청도자기 작품들을 감상하고 말차로 정겨운 대화를 나누었으며, "일본에서 문경시를 지도상에 표기하는 공에는 도천 선생님의 찻사발 작품이 일익을 하였다"는 천한봉 명장님의 말씀에 문경도자기의 위상을 실감하였다. 최 의원은 "문경시의 찻사발 축제가 올 12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탄생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백자로 7대째 가업을 전해오고 있는 영남요 김정옥 문화재님을 만나 곧 개관식을 앞둔 전수관을 찾아 달항아리의 탄생과 국내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목조 발물레를 둘러보았고, 8대와 9대 가가손손 이어가는 백자도자기 전수를 축하하고, 김정옥 문화재님의 백자 작품 속 조선시대의 풍미를 느끼며 많은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오후 5시 40분경에는 마지막으로 신현3리(봉생마을) 황담요 김억주 문경도자기협회 회장을 만났다. 석탄산업합리화 후 문경의 경제 정체 분위기 가운데서도 문경시민과 현 고윤환 시장님, 문경시의회와 최 의원님이 손을 맞잡는 문경 발전의 큰 힘을 기대하며, "이번 특별교부세 10억을 문경시에 배당하여 주심에 문경시민은 큰 힘을 얻었다. 내년에도 문경시 예산증액에 큰 힘을 실어주실 것을 바란다"는 김억주 회장님의 부탁 말씀을 듣고 이날 행보를 마무리하였다.

최교일 국회의원 일행은 저녁 7시경 문경약돌돼지고기로 저녁식사를 하였고, "시간이 주어지는 한 문경과 예천, 그리고 영주를 방문하여 시-군민들의 목소리 듣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서울로 향했다. 최교일 국회의원은 "지역 목소리를 듣고, 지역민을 만나야 잠이 편히 온다"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초선 의원으로서의 열정이 돋보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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