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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자연휴양림 야영장 ‘캠핑형 카라반’ 설치
7월 임시개장을 앞두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12일(화)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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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고윤환 시장)는 지난해에 이어 불정자연휴양림 내 가족단위 휴양을 위한 캠핑 카라반 8동(6~8인용) 조성사업을 6월 완료하고 7월 임시개장을 앞두고 있다.

카라반은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숙소로 쓰인 것을 리모델링해 휴양림 이용객에 맞게 예산 절감하여 기존 야영장 부지 내 캠핑시설을 겸하여 새롭게 조성한 것이다.

내부는 천연목재를 이용한 원목으로 제작, 2개 숙소타입으로 구분하고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혀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주변 5.5km 산책로는 대부분 숙소와 자연스레 연결되어 산림욕은 물론, 힐링 숲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며, 가족들을 위하여 숲 체험 방법을 친절히 안내하는 '무료 숲 해설프로그램'도 12월까지 운영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올 7월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이용객의 불편사항 등을 보완하고, 천혜의 자연휴양림에서 도시의 묶은 때를 씻어버리고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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