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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계획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등을 통해 농촌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04일(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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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등을 통해 농촌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6년도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총 6가구를 신청하여, 7월부터 “KRC봉사단 문경‧예천지사”, “한국에너지복지센터” 등의 지원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은 낡고 불량한 농촌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농촌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국민생활기초보장법에 따른 차상위계층(중위소득 43.0% 초과에서 50.0% 이하까지) 대상자로서 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에 한한다.

지원기준은 가구당 340만원 수준으로 지원 총액의 5% 이상 자부담을 포함하며, 신청가구의 노후·불량 정도와 보수정도에 따라 실소요액으로 차등 지원된다. 단, 노후·불량 정도가 심각하여 평균지원사업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1가구당 600만원(자부담 포함)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동호 문경시 건축디자인과장은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및 삶의 질을 향상시켜 다시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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