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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종심), 문경GPF봉사단과 연계, 뚝심이 봉사활동 펼쳐...
21일 봉사활동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22일(수)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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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종심)는 문경GPF봉사단(회장 장명옥)과 연계하여 도비지원 사업인「2016 경상북도 제10기 뚝심이자원봉사단 활동지원 사업」에 ‘행복한 동행’ 이라는 주제로 공모, 선정되어 21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한 동행’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식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방문배달을 통한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문경GPF 20여 명의 도시락배달사업 봉사자들이 장보기, 조리, 배달 등의 모든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은 관내 9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다.

문경GPF봉사단은 2012년에 결성된 단체로 약 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밑반찬배달 사업과 북한 어린이를 위한 모금 및 후원활동 등 봉사의 문화를 통해 평화정착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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