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4 오후 05:43: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동정·모임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점촌1동 산뜻한 통장 현판으로 바꿔 도심이미지 개선
15일부터 한 주 동안 남시욱 개발자문위원장, 박세훈 통장자치회장 등 도움단체장들과 함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21일(화) 14:3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점촌1동(동장 박순진)은 15일부터 한 주 동안 남시욱 개발자문위원장, 박세훈 통장자치회장 등 도움단체장들과 함께 노후된 통장 현판을 역동적인 일등문경 이미지에 맞게 특색있는 디자인의 현판으로 교체하였다.

ⓒ 문경시민신문
기존 통장 현판은 나무재질에 검은 글씨로 쉽게 눈에 띄지 않고 딱딱한 이미지로 인해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탈색 등으로 미관을 해침은 물론, 도심의 활기찬 이미지에 어울리지 못하였으나 금속재질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해 깨끗하고 산뜻한 도시이미지에 적합하게 바뀌었다.

박순진 점촌1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시정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하시는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현판 교체를 통해 사기진작과 새로운 각오로 전국 최고 중소모범도시 문경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세훈 점촌1동 통장자치회장은 “문경시에서 행복송림 조성, 돈달산 돈영정 야간 조명 등 침체된 구도심지가 다시 활력을 찾도록 노력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통장 현판교체를 통해 역동적이고 모두가 살고 싶은 점촌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청 조하림,세계 제패 올해..
기획특집-“10분 후에 집 앞 ..
신현국 문경시장 2025 한국을..
문경시, 글로벌 웰빙 리조트 기..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시인..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영원한 피고인..
[ 명사칼럼 ] 문경과 세계적인..
흙과 붓..
박경규, 제15대 대한노인회 문..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제3회 ‘소통대길 ..  
부모님과 함께 놀이해서 즐거워요..  
놀이로 배우는 세상! 상주유아교..  
문경시주민참여단, ‘2025년도..  
광복 80주년 기념, 문경공업고..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지방..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학교..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준비..  
경북교육청, ‘생명사랑 가족 캠..  
2025 문경 생태계교란 유해 ..  
시민과 다 어울려 함께하는 음악..  
제11회 박달가요제 성공적으로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주먹..  
점촌2동 11개 도움단체, 울산..  
문경시 동로면 복분자 농가에 농..  
문경서, 행복선생님과 함께 노인..  
[논평] 안주찬 시의원 출석정지..  
문경시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  
산북중 창업동아리 산북꿈발전소,..  
점촌초, 감정조절과 자존감 향상..  
환경을 지키는 점촌 어린이 ‘텀..  
유·초 이음 하나 되어 즐기는 ..  
축구공과 함께 뛰며 자라요!..  
점촌도서관, 미술사학자 안현배 ..  
경북교육청, 교육감 주재 부패 ..  
그리운 의병장..  
박열의사기념관, 「부모님과 함께..  
‘해녀 서핑부터 안주 축제까지’..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유화작품 ..  
문경시,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교..  
경북도 내 70세 이상 어르신 ..  
경상북도의회 예결특위, 2024..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5..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해부학(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