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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순회전시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시작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나눔마당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6일(목)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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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시 옛길박물관은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나눔마당에서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순회전시의 첫 전시로 전시회 개막식은 2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문경시는 (사)한국서학회와 MOU를 체결(2013. 3. 6.)하여 모든 아리랑 노랫말을 수집하고 선별한 10,068수를 붓으로 기록하였다. 10,068수의 아리랑을 120여 명의 서예작가가 500일에 걸쳐 제 각각의 서체로 7,000장의 문경한지에 담아내기 시작하여 51권의 서책으로 묶여졌다.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는 아리랑 노랫말을 영구적으로 기록 보존하여 시대정신과 역사성을 확보하였다는 점, 청각적 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 노랫말을 시각적 기록물로 전환하였다는 점, 국내 최초로 최대 다수의 서예작가가 참여한 현존 예술품으로 아리랑사와 서예사에 길이 남을 창조적 문화 활동이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매우 높은 아리랑 서예 기록물이다. 이 때문에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는 아리랑 대장경으로 불리기도 한다.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는 작년 9월 이운식을 통해 옛길박물관에 보존 및 전시되고 있다.
문경시는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의 가치와 의의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순회전시를 기획하였고, 그 첫 전시가 국립한글박물관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민족의 표상과도 같은 아리랑과 과학적이면서 독창적인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국립한글박물관이 만났으니 아리랑과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특히 지난 2015년 12월 아리랑 도시 문경 선포식 이후에 개최되는 전시회라 아리랑 도시 문경의 위상 또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립한글박물관은 연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어 전시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순회전시는 국립한글박물관 전시를 출발로 9월 6일에서 9월 9일까지 코엑스 3층에서 열리는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 총회 산업전에 참가하며, 10월에는 정선군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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