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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16년 자살징후발견 게이트키퍼 연수 실시
8일 문경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ㆍ중ㆍ고 학교 자살예방교육 담당교사를 대상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09일(목)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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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수)은 8일 문경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ㆍ중ㆍ고 학교 자살예방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게이트 키퍼(Gate Keeper)’ 연수를 개최했다.

케이트 키퍼란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위기 시 신속히 대응해 자살을 예방하는 것으로 `생명사랑 지킴이`라고도 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자살과 관련해 단위학교에서 자살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사전에 예방하고 치유 상담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고·듣고·말하기 게이트 키퍼(Gate Keeper) 생명사랑이란 프로그램으로 3시간 동안 열렸다.

문경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들의 적극적인 경청으로 학생들의 자살 징후를 먼저 감지해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더 구제할 수 있도록 생명 사랑 지킴이 역할의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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