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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에 지친 피로, 소공원에서 잠깐 쉬어가세요.
19일 마성면 오천리 국도3호선 변에 조성된 마성청년회 공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20일(금)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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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마성사랑특우회(회장 김억주)는 19일 마성면 오천리 국도3호선 변에 조성된 마성청년회 공원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마성청년회공원은 십여 년 전 마성의 젊은 청년들이 힘을 모아 조성한 공원으로 약 400㎡의 부지에 각종 나무와 꽃이 식재되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쌓인 먼지와 어느새 무성하게 자란 풀과 나무로 인해 주민쉼터의 제 역할을 다하지 못 하고 있어 이에 마성면과 특우회는 '깨끗한 새 문경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제초작업 및 돌비석을 새 단장하는 등 공원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청년회 공원이 정비됨으로써 면민은 물론, 국도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잠깐이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재정비 되었다.

김갑수 마성면장은 “사랑특우회는 지난 개면 100주년 행사에도 선뜻 일금 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항상 면정에 앞장서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도로변과 주민의 생활 터 인근에 위치한 소공원이 마성면의 얼굴로서 지속적으로 이미지를 관리하고 쉼터로서의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비에 항상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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