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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뇌체조’로 하루를 여는 문창고 학생들
매일 아침 8시 20분부터 1, 2학년 전 학생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8일(목)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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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체조‘로 하루를 여는 문창고등학교 1-2반 담임선생님과 학생들
ⓒ 문경시민신문
문창고등학교(교장 강중대)에서는 매일 아침 8시 20분부터 1, 2학년 전 학생들이 신나게 뇌체조로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 8시 20분 뇌체조의 시작을 알리는 방송과 함께 1, 2학년 14개 교실에서는 담임선생님과 지도자학생의 지도 하에 익숙하게 뇌체조를 따라한다.

처음으로 해보는 뇌체조가 어색하여 서로 쳐다보며 웃던 학생들도 점차 뇌체조에 익숙해지면서 집중하기 시작해 몸을 이완하고 마음을 여는 준비로 시작된다. 온몸을 털고, 몸을 좌우로 틀기도 하고, 단전을 두드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무리는 에너지 집중명상. 허리를 세우고 어깨를 편안하게 내린 모습이 제법 폼이 나는 듯했다.

1학년 2반 안정원 지도자학생은 뇌체조와 명상을 통해 "활기를 느끼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중대 교장은 "뇌체조는 이를 바탕으로 분리된 몸과 뇌의 연결을 강화시켜준다. 몸과 뇌의 연결을 강화하는 주요한 매개체는 마음, 곧 에너지의 작용이다. 신체활동으로 활기찬 몸을 만들 때 에너지가 활성화되어 자신감이 넘치고 집중력도 좋아진다"며, "내년에는 1, 2, 3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뇌체조로 하루를 열어갈 계획"이라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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