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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안전하고 맛있는 명품사과 생산 위한 GAP교육
21일 오후 2시 문경유스호스텔 1층 대강당에서 100여 명의 사과 농가가 참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1일(목)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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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21일 오후 2시 문경유스호스텔 1층 대강당에서 100여 명의 사과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사과 생산을 위한 GAP교육을 실시했다.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란 농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기준을 말한다. 본 교육에서는 병해충 예찰 용역사업에 관한 설명과 2016년 GAP사업 추진에 대한 제반 사항을 교육했다.

금년도 GAP사업에는 271ha 면적에 19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전한 사과 생산으로 문경 명품사과의 명성을 드높이게 된다.

문경시는 2016년도 국비지원사업인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에 535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갱신 외 10개 사업에 32억 6천만원을 지원하여 사과농가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김장현 친환경농업과장은 “고품질 안전사과 재배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문경명품사과생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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