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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천-영주 무소속 권영창 예비후보 사퇴
23일 오후 지역 화합을 위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24일(목)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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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문경시민신문 | 존경하는 영주·문경·예천 시·군민 여러분!
20대 국회의원 무소속 예비후보 권영창입니다. 저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본 등록직전에 중대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심사에 등록하였으나, 탈당 경력이 있다고 하여 하루만에 등록서류를 반려하여 회수하여 왔고, 수차례 탈당경력에 대하여 이의신청을 하였으나, 이 또한 무산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소속 후보로서 영주·문경·예천 읍·면·동까지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바르게살기운동을 35년간 활동하면서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의 실천을 항상 기대하여 왔습니다. 지역발전의 핵심은 지역화합이 최우선 시 되어야 하는데 선거로 인해 서로간의 불신과 분열이 너무 깊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국회의원후보 사퇴로 영주·문경·예천이 화합되고, 이것으로 인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20대 국회의원 출마포기를 선언합니다.
저는 영주·문경·예천지역을 너무 사랑하고 관심이 많아 동·서 간 교류로 영·호남이 화합되는
중부내륙권사업을 황금허리 벨트로 추진하려고 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청정환경으로 각광받는 제주도를 모델로 내륙의 제주도가 되게 하려고 공약까지 준비하였습니다만, 당선자가 추진하였으면 하고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가훈을 지성애족으로 하였습니다. 이것은 사회구성원이 가족이기 때문이며, 가족들은
후보를 사퇴하면 지역이 화합된다고 주장하였고, 진정하게 저를 위하는 분들은 지역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지역발전에 참여하는 것이라 조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의 뜻과 지인들의 조언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통한의 20여 년 지역발전을 구상했던 일들을 직접 하지 못하고 건의만 해야 하는 실정이 되어 밤을 새워가면서 울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국회의원은 지역에 살고 있는 지도자가 대표를
하여야 하는데,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 고향을 찾아온 지도자는 지역실정을 모르는데 지역대표라고 하는 말에 모순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의 전문직의 생각으로 국가의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반영되어지는 폭이 좁으며, 지역에서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이 있는 지도자가 진정한 대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공천과정을 보면 편파적 공천 밖에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정치는 농업인들의 한숨도, 상업인들의 실망감도, 기업인들의 어려운 일들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는 일자리가 없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하여 타지로 떠나고
있습니다. 이에 어려운 사람들이 살맛나게 할 수 있는 법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현실 국회는 썩어 있으며 국회의원 줄서기에 바쁘고 지역발전을 방치하고 본인과 관련된 사업을 하기
위하여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지도자는 원천 봉쇄하는 제도적 정치가 필요합니다.
저는 시장 재임 시에 경영행정의 모델이었습니다만, 지자체장은 중앙정부에 예산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정부 예산을 덜 들이고, 많은 사업을 하여야 하고 자체적으로 세수증대 방안을
찾도록 법적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만 당선자가 저의 생각을 실천하여 주시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영주·문경·예천 시·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앞장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 정말로 죄송합니다. 아직까지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신 도청시대에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가정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언론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6.3.23
20대 국회의원 무소속 예비후보 권영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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