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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예비후보 - 최교일 예비후보 '탈세' 주장했다 번복 사과문자 보내
발송 2시간 10분만에 번복하는 사과메세지를 보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16일(수)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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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세주장 메시지
ⓒ 문경시민신문

↑↑ 번복 사과 문자
ⓒ 문경시민신문

15일 영주,문경,예천에 출마한 3선 의원인 새누리당 장윤석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최교일 예비후보가 수억의 '탈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긴급 문자메세지를 발송 2시간 10분만에 번복하는 사과메세지를 보내는 등 막장 경선으로 치닫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장 후보는 '긴급알림' 문자메세지로 "최후보가 변론과 관련하여 억대의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를 탈세하여 공천과 관련한 부적격자로 밝혀졌으나 새누리당 공천위가 이를 덮고서 경선에 참가시켰다"고 하고 "이것이 사실이면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였었다.

장 후보는 2시간 10분이 지난 뒤 "긴급 문자메세지는 착오로 인해 잘못 발송되었다"는 알림 문자를 보내었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경선도 치러기 전에 검증되지 않은 문자메세지로 유권자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어 공정경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실정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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