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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홍성칠 예비후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
저 홍성칠은 진심으로 국가발전과 문경, 예천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04일(금)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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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문경시민신문 | | 존경하는 문경, 예천 주민 여러분!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홍성칠,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 올립니다.
저는 제19대 국회의 파행으로 인한 국정의 난맥상과 오늘날 문경, 예천이 처한 정치, 경제상황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제19대 국회 4년 동안 국회선진화법과 이를 빌미로 한 야당의 발목잡기로 인하여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3년이 지난 오늘까지 국정운영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회선진화법은 여야가 서로 싸우지 말고 협의해서 입법기능을 잘 수행하려고 한 원래의 취지와 달리 국회가 정쟁만 일삼는 바람에 입법기능은 고사하고 국정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당장 총선을 40여 일 남긴 엊그저께까지 선거구도 획정하지 못하고 서로 싸움만 하는 위헌적 사태가 발생하였고, 의원입법 발의는 어느 국회보다 많았지만 대부분 통과되지 못하고 임기 만료로 폐기될 위기에 있습니다.
국회가 이지경이니 박근혜 정부 출범 이래 경제부흥, 국민행복 등 4대 국정목표 달성이 점점 어렵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노동개혁 등 4대 개혁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가 책임지고 일을 할 수 있어야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19대 국회는 일하는 척만 하였지 실제로 한 일은 별로 없이 박근혜 정부의 국정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런 국회는 있으나마나 하고 세비로 지급하는 국민의 혈세가 아깝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국회를 개혁하고 그 책임이 있는 국회의원들을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늘날 문경, 예천의 현실은 인구가 줄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활력이 사라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치에 환멸을 느끼거나 아니면 정치에 목을 매고 눈치를 보는 상황입니다. 이는 바로 지난 10여 년 동안 정치를 한다는 분들이 지역발전은 뒷전으로 하고 서로 싸우면서 주민들을 편 갈라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치싸움에 갈라진 민심은 도를 넘었고, 더 이상 방치했다가는 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싸움의 주역들은 누구 하나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문경, 예천 유권자 여러분!
이러한 현실을 바라보는 저의 마음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총선출마를 결심하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우선 국회선진화법의 개정에 앞장서겠습니다. 이 법은 민주주의의 원리인 다수결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다수당을 만들어 주신 국민의 뜻에 반하여 발목을 잡는 올가미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법을 개정하여 세비를 받기에 부끄럽지 않는 국회의원이 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박근혜 정부에서 3년 가까이 국민권익구제에 앞장 선 경험을 살려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등 4대 국정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 늘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으로 '사즉생'의 각오로 지역의 분열과 갈등을 일소하고 화합과 상생의 새 판을 짜겠습니다. 오랜 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분위기와 정치의 방식을 확 바꾸겠습니다. 모름지기 정치를 하는 사람은 자기를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을 '갑'으로 모시고 의견을 수렴하여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통 큰 정치를 하겠습니다.
지난 2월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 완료하였습니다. 도청의 이전은 특정 자치단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 전체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주, 문경 등 인근 자치단체가 이를 발전의 계기로 삼기에는 아직 관심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는 새롭게 시작하는 신 도청시대를 맞아 경북 북부지역 인근 자치단체를 하나로 묶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동의 윈윈전략을 짜겠습니다. 이 지역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연계하여 문화관광벨트로 발전시키고, 친환경 농산물 등의 생산과 유통을 개선하여 농촌경제를 살리도록 하겠습니다. 낙후된 북부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대체로 별지와 같은 방안을 제시하며, 기타 구체적인 지역발전 방안은 앞으로 문경시, 예천군과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경, 예천 유권자 여러분!
저 홍성칠은 진심으로 국가발전과 문경, 예천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열어가겠습니다.
신 도청시대를 홍성칠과 함께 열어갑시다.
2016. 3. 4.
국회의원 예비후보 홍성칠 근배
홍성칠 예비후보의 문경·예천 중요공약
1. 창조농촌 건설
박근혜 정부의 최우선 국정운영 전략인 창조경제에 발맞추어 농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고 창조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창의성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산업과 산업을 융합하고 산업과 문화를 융합하여 농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창조적 인재의 발굴, 육성 및 유치를 통한 창조적 리더의 확보
2) 창조적 지역기반과 네트워크 구축 - 정보·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경쟁력강화
3) 창조적 산업의 육성 - 자연환경 및 역사, 문화의 산업화,
4) 창조적 경관의 조성 - 자연환경, 문화, 역사 등의 융복합 정비
5) 창조적 시범마을, 공동체의 조성 - 귀촌, 귀농 시범단지, 웰빙타운 등
농특산물 : 문경사과, 문경 약돌 한우, 약돌 돼지, 문경 오미자, 예천 참우, 예천 은풍준시, 예천 참기름, 호명 참외
자연환경
소백산, 옥녀봉, 황장산, 조령산, 조령관문, 대야산, 속리산을 잇는 천혜의 백두대간, 문경새재, 예천 회룡포, 상주 경천대,
역사, 문화유산
예천의 금당실마을, 삼강주막, 서원 및 종택 등 유교문화유산, 문경의 대승사, 김용사, 예천의 용문사, 보문사 등 불교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문경아리랑, 통명농요, 공처농요, 청단놀음
기타
문경 찻사발(축제), 예천 활(축제), 다도문화, 문경·예천 온천, 문경새재 옛길, 문경 산악체전
2. 신 도청시대의 북부권 광역 문화관광벨트 조성
박근혜 정부의 4대 정책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 정책에 발맞추어 경북 북부권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키고, 청정 자연유산과 농특산물을 연계하는 광역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함으로써 신 도청시대를 맞이하는 영주, 문경, 예천 지역의 발전전략을 수립
1) 추진방향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개별 관광도시 추진의 한계를 극복하고, 광역 단위의 벨트 조성에 영주, 문경, 예천 뿐만 아니라, 안동, 의성, 상주, 봉화, 영양, 청송 등을 포괄하는 북부권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보조를 취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적극적 협력을 유도하고 각 자치단체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예산확보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창출, 인간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관광벨트 조성, 세계화, 개방화에 대응하여 세계지향적 관광거점화 모색
2) 자연자원 및 문화유산의 활용
(1) 경북 북부권역의 청정 자연자원 : 소백산 국립공원, 조령관문, 대야산, 속리산 등 백두대간, 문경새재, 예천 회룡포, 상주 경천대 등 자연환경 및 생태계 보전, 공해 없는 청정지역 지향
(2) 북부권역의 역사·문화유산
유교문화유산 : 영주의 소수서원, 무섬마을, 선비촌, 예천의 금당실마을, 삼강주막, 안동 하회마을, 봉화 닭실마을, 각종 서원 및 종택 등
불교문화유산 : 영주의 부석사, 희방사, 예천의 용문사, 보문사, 문경의 대승사, 김용사, 안동 봉정사, 의성 고운사 등
무형문화유산 - 문경아리랑, 통명농요, 공처농요, 청단놀음, 안동 하회탈춤, 문경 찻사발(축제), 예천 활(축제), 다도문화 등
3) 관광벨트의 활성화 방안
(1) 예천공항의 재개항
신 도청시대를 맞아 도청 소재지의 국내외 항공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울러 명실상부한 도청 중심권역의 발전을 촉진하고 광역 문화관광벨트의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예천공항의 ‘재개항’은 필수적 방안으로 사료됨.
과거와 달리 다양한 항공사가 있으므로 제주도, 울릉도 등을 연결하는 국내 관광노선 만 아니라, 국제선 신규 취항에 부여하는 세제감면 등 제도를 이용하여 중국과 일본 노선의 국제선 항공편 신규 취항을 유도하고 중국,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광역 관광벨트 활성화 방안의 핵심으로 되어야 함.
(2) 전통문화 보존·육성 및 발전
경북 북부권역의 유교, 선비문화와 전통문화를 보존, 개발 및 발전시켜 전통문화를 자원화 하고, 지역 문화예술기반을 정비하여 세계 속의 경북으로 발돋움하여야 함.
(3) 다양한 관광상품의 개발 및 홍보
일본 관광객의 문경 전통 찻사발 투어, 중국 관광객의 풍기 고려인삼 투어 및 이에 곁들인 청정 자연환경에서의 힐링, 문화유산 탐방 또는 공연 관람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광역 단위의 개발계획 수립이 필요함.
이와 관련하여 여행사를 통한 1박2일, 2박3일, 3박4일 규모의 다양한 여행상품 판매 등 홍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임.
(4) 세계적 문화관광벨트에 걸맞는 인프라 구축
지역환경에 맞는 적정가격의 청결한 숙박시설 확충(예컨대 고택체험 숙박시설, 한옥 체험마을, 템플스테이 등), 신규 숙박시설 유치.
과거 새마을운동과 같은 주거 및 생활환경의 정비사업 추진과 아울러 주민들의 관광객에 대한 태도, 개방적 인식 등 의식개혁운동의 병행이 필요함.
(5) 지역 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 면세점 개설
중국, 일본 등 외국 관광객의 적극 유치를 위하여 광역 도청 단위의 농어촌 특별 면세점을 개설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3. 대구 k2 공군기지의 예천으로 이전을 적극 추진
1) 대구 K-2공군기지의 이전계획 확정 임박
K-2공군기지의 이전은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추진되고 있고, 대구시는 최근 K2 공군기지 이전 건의서 수정안을 국방부에 제출했으며, 이르면 3월쯤 사업 타당성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함.
국방부는 자문위원 검토 및 평가위원회를 열어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여 금년 1월께 사업시행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사드배치 등과 관련하여 이전 확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늦어도 올 상반기쯤에는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됨.
2) K2 공군기지 이전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제11전투비행단과 미군, 공군 군수사령부 등 대규모 군부대 주둔에 따른 인구(1만 명 이상) 증가와 부대 자체 및 방문객 소비를 비롯해 고용, 세수, 재정지원 등 영주, 문경, 예천 지역에 막대한 지역경제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음.
향후 총면적 약 15.3㎢(460만평)의 대규모 신기지 공사(5조 8천억원)가 진행되면 공사기간(6년)에 적잖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됨. 지난 10월 발표된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K2기지 이전공사 6년 동안 연간 생산유발액 1조 5천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5천억원으로 추산되고, 연간 10만 6천명의 고용유발 효과도 있는 것으로 예상됨.
신기지 건설공사 후 K2기지의 주둔 효과에 대해 공군군수사령부가 2008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K-2 공군기지는 연간 2,729억원의 생산 유발효과를 낳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이는 군 기지 주둔 자체가 해당 지역에 얼마나 긍정적 영향을 주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임.
3) 주민 투표를 통한 유치의사 결정
이전부지 선정작업은 국방부가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유치 찬성률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유치 희망 지방자치단체는 주민투표를 통해 유치의사를 결정함.
따라서 향후 예천군 주민들의 주민투표를 통해 유치의사를 결정할 생각임. 현재 이전계획에 따르면 이전 일정은 2017년 주민투표, 유치신청, 선정심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이전 후보지에 돌아갈 다양한 경제활성화 관련 혜택으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향후 심도 있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찬반 양론을 조화롭게 수렴하는 절차가 중요함
4) 소음문제 발생의 최소화
공군기지 특성상 자연히 소음문제가 대두될 수 있지만 직접 영향권 지역은 토지를 매수하고, 이주대책 수립 등 인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
4. 지역별 구체적 공약사항
1) 문경 지역 공약
** 신기 일반산업단지 성공을 위한 기업유치
** 전통 문화 보존, 계승, 발전 - 문경새재아리랑, 전통 도자기, 한지
** 문경 관광거점의 활성화 : 문경새재 도보·야간관광 거점화, 가은읍지구 시대별 전통생활문화 관광 거점화(오픈세트장, 석탄박물관, 녹색문화상상벨트, 철로자전거, 아자개장터 등)
** 웰빙타운, 귀농·귀촌을 위한 시범단지 조성
** 명품교육도시 확립 (점촌고, 문경여고, 문창고 3개 고교의 통합 육성 - 집중적 예산지원 등)
2) 예천 지역 공약
** 신 도청 시대에 걸맞는 명문고교 육성
** 전통문화의 보존, 계승, 발전 - 통명농요. 공처농요, 청단놀음, 활 문화
** 웰빙타운, 귀농·귀촌을 위한 시범단지 조성
** 신 성장동력으로서의 곤충산업 육성
** 고령농업인 채무부담 경감을 위하여 농지연금 대출이율을 2.0%에서 1%로 인하
|  | | ⓒ 문경시민신문 | | ■ 홍성칠(洪性七)
▲ 1958년생(58세)
▲ 예천군 용문면 원류길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공법전공 졸업(법학박사)
▲ (전)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 (현)변호사
*선거사무실
문경시 당교로 212
전화 010-9762-3333 / FAX 054-554-2017
담당 : 반 석 현(E-mail : bansh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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