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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4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잠자고 있는 헌옷 및 폐품에 생명 불어넣기
29일 회원 20명이 참여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02일(수)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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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점촌4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임용택, 부녀회장 장화숙)는 29일 회원 20명이 참여해 그동안 관내 곳곳을 돌면서 수집한 헌옷 및 폐품 등을 모으는 작업을 실시했다.

각 마을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이 주축이 되어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정기적으로 수집한 헌옷을 마을창고에 모아 두었다가 이날 동주민센터 헌옷 창고로 일제 수거하여 정리-정돈하고 올해 있을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 행사에 대비하고자 했다.

헌옷 등의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과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원 재활용의 녹색생활의 선진 국민의식을 고취하며, 수익금으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 및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 등을 통하여 작으나마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임용택 협의회장과 장화숙 부녀회장은 “매년 회원들의 노력으로 기금조성과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선데 대해 감사드리며, 집에서 잠자고 있는 헌옷 및 폐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업에 앞으로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완수 점촌4동장은 “해마다 자칫 버려질 수 있는 헌옷모으기 운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새마을의 위상을 더 높이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봉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점촌4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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