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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도움은 필요하지만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 관리의 누수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27일(토)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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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도움은 필요하지만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 관리의 누수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위기가정, 단전, 단수, 임대료 체납 가정, 기초생활수급자를 신청했으나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등으로 탈락한 가구, 화장실·버스터미널 주변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등을 조사하여 지원한다.

또한 정신건강증진센터, 경찰서,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ㆍ관의 모든 채널을 가동한「위기가정 긴급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 및 단체·기업체·독지가 등의 후원자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민ㆍ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의 특징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기초수급자 탈락자를 중점 관리하는 등 차상위 빈곤가구를 예방 관리 ▷자원 개발 및 관리를 통해 자원의 양을 체크하는 등 수시로 새로운 자원을 발굴하고 점검 ▷지역복지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상시 협력으로 위기가정을 관리한다는 것이다.

김옥희 사회복지과장은 “발로 뛰는 발굴, 민-관이 함께 지원, 시스템화된 사후관리라는 완벽한 삼박자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정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연중 지원할 수 있게 되며, 수시로 민간단체를 통해 후원하고, 사후관리까지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게 되어 복지사각지대에서 눈물을 흘리는 안타까운 가정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에 동참할 개인, 기관, 단체를 찾고 있다. 지정기탁성금·품은 물론 학원, 이·미용실 등 서비스이용권도 가능하다. 또 경제적 지원이 아닌 재능기부, 방문봉사, 안부전화와 같은 자원봉사활동도 가능하다. 후원을 희망하는 경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 담당(☎550-6023~4)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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