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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단설유치원 설립 의견 수렴 협의회 개최
유아 교육의 명품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27일(토)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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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청(교육장 이명수)은 26일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문경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을 위한 의견수렴 협의회를 개최했다.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문경 교육에 관심이 많은 각 계 각 층 구성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단설유치원의 설립 추진 배경과 설립 필요성 및 설립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단설유치원 설립이 지역에 미칠 영향과 지역사회 발전과의 연계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그동안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은 문경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사업이었다. 문경지역 유치원은 공립 17개원, 사립 7개원으로 공립유치원은 모두 병설유치원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많은 학부모들의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 요구가 있어왔다.

단설유치원 설립 추진 배경은 호서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들의 열악한 유치원 교육환경 개선 요구와 공립단설유치원 설립을 위한 학부모 및 유치원 교사들의 요구에 의해서이다. 단설유치원은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갖춘 이상적인 형태의 유치원으로 전적으로 유아만을 위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경영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질 높은 유아교육의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다. 또한 급식, 보건위생에 있어서도 유아의 성장 발달에 적합한 식단구성 및 영양적 배려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유치원에 다수의 전문 인력이 있어 유아들의 안전사고 관리가 용이하게 된다.

또한 단설유치원의 선도적인 모범운영을 통하여 병설유치원 및 사립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적 관계유지로 동반 상승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공-사립 교원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장소 활용 및 공-사립 간 시설 공유를 통해 공교육으로써 질 높은 누리과정 운영으로 지역 유아교육 센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명수 교육장은 “유아교육 선도의 주축이 될 수 있는 공립 단설 유치원이 설립된다면,열악한 유아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고, 경북도청 이전에 대비한 교육환경 최적화로 젊은 층의 인구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며, 명품문경교육 실현을 위한 공립 유치원 설립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참석자 전원은 공립 유치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속한 설립 추진을 촉구하며, 공립 유치원의 설립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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