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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통합은 '문경·상주'가 되어야 !
시의회 일부 의원(김지현, 안광일, 노태화 문경시의회 의원)들 기자회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12일(금)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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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노태화, 김지현, 안광일 문경시 시의회 의원
ⓒ 문경시민신문
12일 오전 10시 문경시 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선거구 통합은 '문경·상주'가 되어야한다는 일부 시의원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들 의원들의 요지 대독은 김지현(무소속) 의원이 하였고, 내용은 아래와 같다.

먼저 저를 포함한 우리 지역의 지도자란 분들이 이번 4월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하여 문경시민들의 민심이 어떠한지 시민들이 원하는 선거구가 어떠한지 등에 대한 의견을 그간 한 목소리를 내어 주지 못한 점에 대해서 시의원의 한 사람으로 매우 부끄럽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영주시와 합친다는 것은 지역 민심을 전혀 고려치 않은 명분 없는 일방적인 처사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특히 지역을 이끌어 가는 국회의원이라면 한 번쯤은 지역민들과 공청회나 소통의 장을 열어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구 획정 통합안으로 제시되는 영주는 우리 지역과는 전혀 다른 생활권을 가지고 있으며 공통되는 관공서 등도 없을뿐더러 지역주민의 공동 관심사도 없는 멀게만 느껴왔던 지역입니다.

더구나 영주의 인접 생활권은 안동이나 예천으로써 우리 문경과는 지리적인 면과 생활권 등 교류가 거의 없는 지역임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에 반해 상주는 우리 문경과는 지리적으로 바로 옆에 인접하고 있으며 법원, 검찰청, 세무서 등 주요 공공기관을 공유하여 생활권적으로 매일 자주 가고 자주 오는 이웃과 같은 지역입니다.

이미 작년 11월에 상주 시민단체에서는 “정서적 유대감이 전혀 없는 의성·군위·청송 선거구와 통합은 반대한다”고 밝히며 또 “부득이 통합을 해야 한다면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한 문경시와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도 있습니다.

신라시대부터 우리는 상주목·문경현으로 한 고을로 함께 살아왔으며 말투가 같은 문화적인 면이나 교통적 교류와 생활권도 공유하고 있으며 행자부에서 시행하는 행복생활권 권역사업 추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200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함창상수도 정수공급이 계속 추진되어오고 있으며, 지난달 12일에는 문경시청 회의실에서 함창상수도 정수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물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상주와 인접지역에 하수 오폐수처리시설도 함께 이용하고 있는 상황으로써 이러한 문경과 상주의 선거구 통합에 대해서 문경시민은 대부분 공감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구획정은 생활권과 경제권이 맞물려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거는 기대가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영주와 통합하는 것은 전혀 현실적으로 맞지 않은 처사입니다.

우리 시의 선거구획정에 대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줄 것과 다시 한 번 현실적인 검토가 필요함을 본 의원들은 피력하며 이에 따라 문경시의 선거구획정 통합안을 조정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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