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8 18:00: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 새해 설날 아기울음 울려퍼져, '도지사 축하 선물'
0시 0분 경북 경주, 구륜희(27세) 산모 여아 탄생 등 경북 촏 29명 출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03일(일) 15:0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축하합니다.
ⓒ 문경시민신문
2016년 새해 설날 0시 0분 경북 경주에서 힘찬 ‘응애’ 소리가 세상을 일깨웠다.

경주 맘존여성 병원에서 구륜희(27세) 산모의 손을 꼭 쥐고 함께 심호흡을 하며 지켜보던 아빠의 애탄 기다림 속에, ‘첫둥이’인 건강한 여자 아이(3.51kg)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새해 둘째 날, 가족들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해 주고 있을 때 뜻하지 않던 손님이 분만실을 찾았다.

‘2016년 붉은 원숭이 해를 맞이하여 지혜있고, 행복한 아이로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라고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친필로 직접 쓴 축하 카드였다.

경북도 김종수 복지건강국장과 직원이 신생아 용품(배넷저고리, 기저귀, 젖병)과 꽃바구니를 건넸다. 도지사가 직접 방문하려 했지만, "산모에게 부담을 줄까 봐 직원을 대신 보냈다"고 했다.

경북도에는 제3차 저출산 고령사회 계획(2016~2020년) 첫해를 맞아 새해 벽두부터 경북 도내 포항 5, 경주 2, 김천 2, 안동 4, 구미 14, 울진 2명 총 29명의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해 첫 업무를 ‘저출산 챙기기’로 시작했다.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축하 메시지와 선물도 지사님의 저출산 극복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벤트는 그야말로 깜짝 선물이었다. 엄마 구씨는 “아기가 복덩이인 것 같다. 도지사 축하는 생각도 못했는데 놀랍고 감사하다. 아이가 좀 크면 둘째도 나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경북 도내 2014년 합계출산율은 1.41명이며, 도내에서 가장 출산율이 높은 곳은 울진군이 1.66명이고, 다음으로 봉화군이 1.65명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결혼-임신-출산지원 확대와 청년일자리 창출,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기정착, 출산친화 환경 분위기 조성 등 정부의 3차 저출산 기본계획 수립방향에 발 맞추어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심사승진 등 결과..
인 사 이 동 조 서..
문경차사랑회 특별차회 개최소식..
민선9기 문경시, 7월 9일 첫..
문경시, 2026년 상반기 적극..
[박열의사기념관] 가네코 후미코..
송산 김윤식 작가·오점숙 대한어..
김학홍 문경시장, 대한노인회 문..
‘창립26 주년 기념’ 및 시민..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
최신뉴스
경북도, 노벨상 수상 과학자 초..  
임이자 의원, “비정상적인 유통..  
문경소방서, 황장산서 길 잃은 ..  
점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  
점촌3동 체육회, 어르신께 전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  
문경시보건소,‘생명존중안심마을 ..  
문경시,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함..  
문경시-상주시 농·축협 고향사랑..  
[박열의사기념관] 가네코 후미코..  
[호서남초] 1학기 학부모회 연..  
문경여중, 꿈·끼 탐색 주간 운..  
문경여중, 김솔 작가 초청 진로..  
문경공업고등학교, 2026학년도..  
가은고, 진로캠프로 미래를 준비..  
점촌5동주민자치위원회, 초복맞이..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시원한 수..  
문경읍 주민자치위원회·이장자치회..  
문경문화예술회관, 영화‘군체’상..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점촌3동..  
제2회 경북문경연가 디카시 공모..  
문경문화원, 한여름 무더위 날린..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계..  
바르게살기운동, 어르신 100여..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문경교육지..  
임이자 의원, 민생 2법 대표발..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점촌시민..  
“공부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경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폭..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과학경진..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문경시..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문경시 ..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도전! 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