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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정의 홍보창구, ‘문경뉴스센터’에 올린 기사들, 한글맞춤법 엉망
어문법 앞장서야 할 문경시, 자신 언론 편집 엉망으로 고객들 실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08일(화)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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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에서 운영하는 '문경뉴스센터' 초기화면
ⓒ 문경시민신문
과거 시정뉴스는 신문사들에게 보도자료 형태로 보내와 신문사에서는 최대한 편집과 교열을 하여 한글맞춤법에 접근하는 형태로 보도를 해왔었다.

그러나, 최근 문경시에서 운영하는 ‘문경뉴스센터’에서 시정뉴스 등을 편집-교열 등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지역민들에게 보도, 이를 접근하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시정홍보 책임부서에서 시정 보도자료들을 취합을 하여 편집과 교열을 한 후, 한글맞춤법에 맞는지의 여부를 체크하여 책임자의 결재를 득하고, 지역주민에게 알려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말하자면, 신문보도의 과정을 최소한 지켜야 함에도 시정보도를 요하는 담당부서의 임의로 언론기관인 ‘문경뉴스센터’에 바로 올리니, 어문법 자체가 엉망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를 지켜 본 지역신문사 한 관계자는 “문경뉴스센터도 시정뉴스 등을 보도하는 언론이기에 엄격히 한글맞춤법을 지켜야 할 것이다. 이를 지키지 않고 보도하는 것은 문경시 이미지를 먹칠하는 것이다. 또한 이미 보도된 시정뉴스를 다운받아서 보도하라는 문경시의 무례는 언론의 기본도 모르는 처사이다”고 일침을 놓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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