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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자연생태해설사 생태작품 특별전 개최
회화, 사진, 전통생태차, 시화 등 다양한 작품 30여 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20일(금)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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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박영기 회장임
ⓒ 문경시민신문
문경새재자연생태전시관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자연생태해설사가 준비한 이색 생태작품 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다.

문경시 자연생태해설사가 5년간 배우고 익힌 생태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회화, 사진, 전통생태차, 시화 등 다양한 작품 30여 점을 준비하여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기관 중 관람객에서 낙엽을 이용한 체험과 전통생태차 등 자연생태해설사 근무자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경시 자연생태해설사는 지난 2007년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이 준공됨과 동시에 문경시 우수한 자연환경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탐방객의 생태관광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자연생태해설사는 식물해설, 문경새재의 자연환경, 문경의 생태자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탐방객에서 제공해오고 있다.

박영기 회장은 "문경의 자연생태환경은 전국에서 최고이기에 삶의 질 평가에서 전국에서 과천 다음으로 평가가 됐었다. 앞으로 베이붐 세대들이 귀농-귀촌-귀향을 위해서 문경을 제일로 선택하리라 믿는데, 이를 위한 우리들의 노력이 일조를 한 것 같다"고 그간 회원들의 노고를 대변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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