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6 02:53: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관광고 - 전문직업인 초청 특강 실시 등
커피 바리스타과정 강사 활동을 하는 장석환 대표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명품 관광인 육성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1일(수) 19:3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북관광고등학교(교장 박종원)는 11일 전문가들의 삶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생애설계를 지원하고자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은 커피 바리스타과정 강사 활동을 하는 장석환 대표가 카페 ‘커피 한 잔’을 운영하여 학생들 교육을 담당하였다.

이번 교육에서 장석환 대표는 커피의 기원과 커피문화의 전파 및 직업인으로서의 바리스타에 대하여 열강하였다. 또한 사이펀, 모카포트, 체즈베와 이블릭을 사용하여 커피를 직접 추출하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을 한층 돋우었으며, 관광고 학생들에게 삶의 지침이 될 수 있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다보면 꼭 성공한 직업인이 될 것이다”라는 말로 학생들이 직업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였다.

박종원 학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사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역량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문경시민신문
또한 경북관광고등학교는 21세기 관광 시대에 부합하는 전문 관광인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경북관광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각 학년 관광과 2개반과 필드매니저과 1개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관광과는 창의적, 전문적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춘 관광 인재양성을 위해 호텔 경영과 외식산업 및 경영 서비스에 대한 실무적인 교육으로 고부가 가치 관광산업에 기여하는 관광 전문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필드매니저과는 대중화되고 있는 골프인구 수용을 위한 골프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골프이론과 실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골프인 육성, 골프장 관리 및 캐디요원 등 다양한 골프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경북관광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전문인으로서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특성화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2015학년도 3학년 학생 전원이 조주(칵테일)기능사 자격증 100% 취득과 함께 요리 관련 자격증, 바리스타, 소믈리에 등 전공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함으로써 호주의 초밥전문업체 스시베이에 2명, CJ푸드빌 중국법인 3명, 그 외 국내 유명 외식업체, 바리스타, 호텔리어, 캐디 등으로 취업하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북관광고등학교는 교육 특색 사업으로 학생들의 창업마인드 함양과 진로선택의 기회 확대, 창업에 대한 도전정신 함양으로 창업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청소년 비즈쿨’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쿨이란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을 본교의 교육과정에 맞게 재구성하여 체계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설계와 비전을 찾게 하고 기업가적 자질과 역량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비즈쿨 프로그램의 창업 동아리 활동으로는 수제 초콜릿 동아리 ‘봉봉오 쇼콜라’, 풍선동아리 ‘벌룬 무한대’, 식음료 동아리 ‘드링크 스토리’ 등 6개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템 경진대회’, ‘청소년 박람회’, ‘취업 박람회’, ‘행정산업 박람회’등에 참가하여 체험부스운영, 홍보, 제품 전시 및 판매 활동을 하였다.

또한 교내 비즈마켓을 운영하여 수익금으로 장학금 기탁과 지역 노인정 방문 위문 물품 구입 등에 사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 다른 특색 사업으로 ‘취업역량 강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역량 강화 사업’은 기업체 대상 산-학 협력 프로그램, 산업체 현장체험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산업체 인재 수요와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능력있는 인재 양성으로 고졸채용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현장실무와 관련된 조리기능사, 커피바리스타, 소믈리에, 관광영어, 중국어 등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호텔 인터불고 외 30여 개 업체와 MOU 체결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관광고등학교는 지난 2006년 창단한 전국 최고의 정구부를 자랑한다. 정구부는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현재 한국청소년 국가대표선수로 6명이 선발되었으며, 2015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 1위’, ‘개인복식 1위’, ‘개인단식 1위’를 함으로써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3년 연속 우승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또한 정구부는 이제까지 국내-외 모든 대회를 석권함으로써 정구부 학생들이 졸업 후 국가대표와 실업팀 선수로 선발되어 우리나라 정구부를 이끄는 리더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중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위한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으로 요리, 음료 만들기, 골프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학생들이 관광관련 직업과 골프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경북관광고등학교는 교육 특색사업 하나하나가 특성화고등학교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으며 관광교육의 전문화에 이어 현장화, 선진화 단계가 끝나는 2017년이 되면 졸업생 모두가 바른 인성과 전문지식,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각종 특색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발전에 만전을 기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로 발전시키는데 박종원 교장 선생님 이하 전 교직원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관광공사 박시복대표 내정..
발행인 칼럼-문경대상 선정에 공..
참나무는 나무의 제왕이다- 문경..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능력을 ..
[ 명사칼럼 ] 작지만 강한 ..
(주)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
‘26. 8. 21. 문경관광개..
점촌역을 밖으로 빼면, 문경에 ..
박강섭 문경시홍보대사1호 대만(..
문경-점촌-김천 내륙고속철 노선..
최신뉴스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  
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  
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 전..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웃고 움직이고, 함께하니 더 즐..  
문경시, 김재철 前 문화방송(M..  
점촌1동 자율방재단, 돈달로 일..  
문경시 민선 9기 정책 릴레이 ..  
소촌문화재단, 2026년 2학기..  
배구선수와 함께 꿈을 키우다! ..  
초록빛 꿈나무들의 왁자지껄 생태..  
우리 곁의 생물, 우리가 지켜요..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문..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  
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  
아동기에는 학업중단, 성인기에는..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  
점촌도서관가은분관,‘드로잉 매직..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  
문경레저타운 채홍호대표 기관방문..  
더 깨끗하고 안전해진 모전초 식..  
문경경찰서, 화물차 운송자 대상..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중등 ..  
학교․학부모 연계 소통 강화!..  
마성보건지소, 하반기‘실버 건강..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재)문경..  
2026 문경오미자배 경북 생활..  
「제46회 문경 세계아마추어바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