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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의 밤 - 매일밤 '하나된 축제'분위기
각국 선수들이 모여 평화로운 만찬을 즐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0일(토)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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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하루동안의 경기를 마치고 각국 선수들이 모여서 평화로운 만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제1야전군사령부 태권도(71명) 시범이 끝나고 각국의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태권도 넘버원"을 외치고 있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이어진 '힙팝' 비보이댄스 공연에 모두가 박수와 환호로 답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해군 여장병이 비보이댄스를 즉석 시범으로 답을 하자 공연장은 난리가 났습니다. 아우성과 큰 박수로 다함께 춤을 춥니다.

공연이 끝나면 영문번역된 영화 상영이 곧 바로 이어지고, 삼삼오오 모여서 각국 선수들은 맥주(3,000원) 한 잔과 치킨, 꼬치구이(3,000원) 안주로 행복한 밤을 맞이합니다.

ⓒ 문경시민신문
날씨가 추워서 갓등식의 난로에 옹기종기 모여 환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선수촌 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각종 공연으로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고, 300여 명의 특공연대 수비대의 철통같은 경비로 선수들을 밤새 보호하고 있습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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